엘리님 바바 좋은 소식 들려주고 싶어용~~ 엘리님 방학이라 아이들이 집에 있어서 치워도 그 상태를 유지하기 힘드실텐데 쉬엄 쉬엄하세요.^^
엘님, 저 그냥 베알이(?) 없어서 스스로 풀리는 스타일이예요.ㅎㅎ 그런대요. 분명히 잔소리하는 사람 있어요. 오늘 아침에 제 기준으로 저에게 한 말은 아니지만 이쁘지 않은 말이 나와서 순간 생각했어요. 노트를 만들어서 이쁘지 않은 말 할때마다 기록해 놓을까.... 하고요. 그러다가 생각해 보니 공평하게 이쁘게 한 말도 함께 기록해 둘까...싶었어요. 우리 집 그분도 진중한 분임에도 불구하고 남자라서 그런건지 두번 생각하고 이야기하지 않아요.힝
집안일 많이 하지도 않아요. 그냥 행동이 좀 느려져서 시간이 더 걸리는듯해요... 거기다 아이들의 요구사항, 딴짓하는거 감시? 하다가 에너지 왕창 쓰고요...빨리 개학 했으면 좋겠어요.... 저 혼자만의 시간이 없으니 힘드네요...^^ 그래서 더더욱 밤에 5000 보를 향해 열심히 뛰쳐 나가는거 같아요. 아이들한테 해방 되기 위해...ㅋㅋ 다들 굿나잇~~ 돈 많이 버는 꿈들 꾸셔요~~~
11 Comments
감사합니당~~
ReplyDelete오늘 좀 늦게 들어왔더니 장이 끝나버렸어요~~~
우선 장후에 걸기는 했는데... 안걸리면 말고~~~
다들 행복한 오후 되시와용~~~
엘님, 오늘도 바쁜신중 감사합니다.
ReplyDeleteB2 LITE 만 들고갑니다.
건강이 최고, 우리 모두 건강 챙겨요.
저도 좀 이따 닥터보러 갑니다. 이따들 뵈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전 어제부터 들고 있던 애들로 스윙 하다가 다시 똑같이 들어가 있고 플러스 GBTC 들고갑니다. 울 집 아저씨 로빈후드 어카운트에 빗코인 애드할 타이밍 오나봅니다^^. 전 이제 일 집중하고 퇴근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ReplyDelete어느새 점심시간이 후딱 가버렸네요.
ReplyDelete엘리님 언제나처럼 안걸리면 말고~~ㅎㅎ
제일 마음 편한것 같습니다.
그리니스님 병원에 가신다는 걸 보니 목안의 붓기가
여전한가보네요.
잘 다녀오세요.
적절한 처방이 이뤄지길 바래요.
토키님,
비트코인 애드할 타이밍 맞는 것 같아요.
토키님 댁에 그분도 비트따라 함께 춤추게 되시겠네요.ㅎㅎ
직장인에겐 유일한 즐거움인 점심시간이 벌써 끝났군요~
Delete저도 아이들이랑 점심 먹고 왔어요~
오늘 집안일하다가 버딕도 놓치고... 에공 .....걸릴지 안걸릴지... ^^
해피님도 바바 잘 들고 계시다가 좋은 소식 들려주시와요~
그리니스님 병원 잘 다녀오셔요~ 의사샘이 적절한 처방 줄거에요
오늘도 운동은 스킵하시고 푹 쉬시와요~~
토키님 오늘 처음 들어가신 GBTC 화이팅!!입니당~
엘리님은 요즘 진짜 집안일 엄청 많으신 것 같아요.^^ 쉬엄쉬엄 하세요.
Delete해피님은 남편 분과 화해 하셨나요?
아님...그냥 기분 풀리셨어요?^^
근데..가만히 보면, 잔소리를 듣는 사람은 있는데...잔소리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ㅎㅎ
우리모두 기준 좋은 말, 듣기 좋은 말만 하고 듣고 살아도 짧은 인생인데...
저부터도 그게 쉽지 않으니...쩝.ㅜ
그래도 노력해야겠죠...^^
엘리님 바바 좋은 소식 들려주고 싶어용~~
Delete엘리님 방학이라 아이들이 집에 있어서 치워도 그 상태를
유지하기 힘드실텐데 쉬엄 쉬엄하세요.^^
엘님,
저 그냥 베알이(?) 없어서 스스로 풀리는 스타일이예요.ㅎㅎ
그런대요.
분명히 잔소리하는 사람 있어요.
오늘 아침에 제 기준으로 저에게 한 말은 아니지만
이쁘지 않은 말이 나와서 순간 생각했어요.
노트를 만들어서 이쁘지 않은 말 할때마다 기록해 놓을까.... 하고요.
그러다가 생각해 보니 공평하게 이쁘게 한 말도 함께 기록해 둘까...싶었어요.
우리 집 그분도 진중한 분임에도 불구하고 남자라서 그런건지
두번 생각하고 이야기하지 않아요.힝
댓글 달다가 전화를 두번 받고 보니, 하고 싶었던 말이 무엇인지
요점 정리가 안되네요.
저 그냥 휘리릭나갑니다~~~ㅋ
아니아니요. 엘님. 저 어제 손 번쩍 들고 제가 엄청난 잔소리쟁이라고 자진실토했어요. ㅎㅎㅎ. 그러나 제집 아자씨는 제 잔소리를 세레나데로 들어요. 쿨쿨^^
Delete집안일 많이 하지도 않아요. 그냥 행동이 좀 느려져서 시간이 더 걸리는듯해요... 거기다 아이들의 요구사항, 딴짓하는거 감시? 하다가 에너지 왕창 쓰고요...빨리 개학 했으면 좋겠어요.... 저 혼자만의 시간이 없으니 힘드네요...^^ 그래서 더더욱 밤에 5000 보를 향해 열심히 뛰쳐 나가는거 같아요. 아이들한테 해방 되기 위해...ㅋㅋ
Delete다들 굿나잇~~ 돈 많이 버는 꿈들 꾸셔요~~~
오늘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ReplyDelete저는 오랜만에 읍내나가서 샤핑하고 왔더니 마켓이 끝났네요. ㅎㅎ
몰을 1,2,3,층 완주했더니 운동한것보다 더 피곤하네요.
아침에 모두 처분했는데, 잘한거 같아요. 샤핑하면서 그와중에 FSLR 걸어놨더니 걸렸지 뭐야요. 플래그는 떨어졌는데, 그래도 진입가격이 좋아서 좀 두고 볼랍니다.
모두 즐거운 오후, 저녁시간 되세요.
해피님 엘리님 더워도 5천보 약쏘옥~~
BTY님 오늘도 저녁에 뛰쳐나가서 열심히 걷고 왔어요.^^
Delete샤핑이 에너지를 운동하는 것보다 많이 쓰지요~
이것저것 비교도 해야하고 ㅋㅋ 입어보기도 해야하고...
FSLR 좋은 가격에 들어가셨으니 좋은걸 꺼에요~
내일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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