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Weekly and YTD Rolling ROI%: LRHR, B/P, R and B/P-R Average
Weekly Performance Rank: Blog Readers
- Toki0325: 5.48%
- P Flag: 2.8%
- Greenies: 2.05%
- BTY: 1.99%
- badalover: 0.78%
- eli19: 0.16%
- JENJAE: 0.13%
- Happygirl: -0.34%
- one step a day: -0.7%
- R Flag: -1.6%
Rolling ROI Rank: Blog Readers - 2019
- R Flag: 75.8%
- CooL: over 70%
- LRHR: 61.3%
- Toki0325: 36.33%
- BTY: 36.06%(since Feb)
- P Flag: 27.5%
- Happygirl: 24.54%
- Yoonangel: 18.36%
- EL: 17.54%
- JYES: 14.64%(since 1/24)
- Greenies: 14.3%
- JENJAE: 12.37%
- saram: 11.77%
- mungmi: 10.69%(since mid Feb)
- scrach: 8.35%
- one step a day: 3.53%
- Dreamer: 3.14%(since 2/4)
- badalover: 2.19%(since May)
- eli19: 1.74%(since mid Mar)
- jinduk: 1.16%(since Feb)
- BORA: 1.1%(since Mar)
- 2023: -1.87%
91 Comments
짧고 굵은 한 주가 지나갔네요.^^
ReplyDeleteLA에 큰 지진이 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무쪼록 그 쪽에 계신 분들 모두, 무탈하시길 기도합니다.
서부 분들은 안부를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부외의 블로그 동지들이 많이들 염려하고 계세요....
안녕하세요 방장님, 케쉬는 서부에 살아요. 지진이 몇번 일어났는데 그때마다 쇼핑하는냐고 정신이 없었는지 못느꼇어요. 어제 처음으로 집에서 쉬면서 느꼈는데 좀 많이 느껴졌습니다. 꽤 강도가 큰 7.1 이었다고 하네요.
Delete여진이 계속 있어서 좀 걱정이 되요. 여진이 많으면 강진이 온다고 하잖아요. 이상 케쉬 켈리포니아 특파원 플러튼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캐쉬님도 서부셨군요.
Delete한분씩 안부를 들으니, 마음이 놓이네요.^^
캐쉬님은 쇼핑을 캐쉬로 하시나요? 카드 안쓰시고?^^
꽤 많은 분들이 캐쉬를 선호하셔서,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ㅎㅎ
전 카드만 쓰거든요.
그래도 캐쉬 리워드니...캐쉬를 쓰진 않지만, 캐쉬가 들어오긴 하네요.^^
Kathy님, 서부식구 한명 늘었군요. 방가방가요^^
Delete캐쉬님 방가워요~~
Delete요즘 캐쉬님 자주 뵈어서 좋아요~~
플러튼의 캐쉬 특파원님, 안부 전해주셔서 안심했습니다.
Delete너무 늦게 들어왔죠?
지금부터 글 읽으러 갑니다~~
옙, 접수. 캐쉬(Cash) 특파원님!
Delete캐시님 반가와요^^ 저두 엘에이요~
Delete엘님,
ReplyDelete어제 버딕에 SDS 가 숏으로 떴는대요.
어제는 빨간색으로 해주시지 않으셨는데
별 다른 의미는 없는 건가요?ㅎㅎ
뚱땡이로 너무 많이 들고 있어요.
숏이라 어찌해야하나 싶어서 생각중이라
여쭙니다.
교회 언니 이제 예배 끝났습니다.
집에 돌아가면 이번주 퍼포먼스
보고할께요.^^
SDS short는 시스템의 넷 프라핏 리턴이 플러스여서 그렇습니다.
Delete버딕에서 빨간색은 시스템의 역대 퍼포먼스 가록이 넷으로 마이너스 인 경우에 빨간색으로 나타냅니다.^^
따라서 빨간색이 아닌 경우엔...시스템대로.
빨간색인 경우엔.
1. 여전히 시스템대로
2. 시스템 반대로
3. 그냥 패스
위 세가지 옵션 중 한가지를 선택하심 되겠네요.
좋은 질문, 좋은 답변... 해피님 대신 여쭤주시니 감사합니다. ^^
Delete아, 그런거군요.
ReplyDelete빨간색이 아닌 경우엔 시스템대로!
그럼 월요일 숏으로 가격이
내일 가능성을 더 높게 봐야겠네요.
더 담아서 단가를 내릴지 손절할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피님 밤새 안녕하시다니 다행이어요.진짜 엘에이 일부 지역전기까지 나갔다고 해서 걱정이었거든요.
Delete여진이 생각보다 많았다는데....
어쨌든 아무일 없으시니 굿 모닝~~인사드려요~~
ㅋㅋ 저도 SDS 들고 있어요.SDS는 어차피 바닥이니 좀더 여유롭게 지켜 봐도 되지 않을 까요??
엘리님 굿모닝~^^
Delete어제 지진 정말 무서웠어요.
토키님 댁은 친구분들과 함께 지진을 겪으셨겠네요.
다시 생각해도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그래도 해장국은 맛있죠.ㅎㅎ
이번 여진은 정말 무서웠어요^^. 남편 친구들과 가족은 해장국 잘 먹고 돌아갔어요. 황태국 끊이실때 사골국물로 하시면 맛있습니다^^
DeleteGood Morning^^
ReplyDeleteLA에서는 북쪽으로 4시간 위 세코야 국립공원 근처에서 지진이 크게 났어요. 7.1였대요. 그 지역은 며칠 째 여진이 난다고 해요. ㅠㅠㅠ. 다행이 인명피해는 보고된게 없오요. 예전 노스리지 지진이 6.7인가 했고 많은 피해가 있은 이후에 모든 건물들이 6.5 지진 강도에 견딜수 있게 지여졌어요. 전 그때 미국에 없었지만 남편은 겪었어요. 며칠동안 여진이 오니 무서워서 잠을 못잤는데 나중엔 헬멧쓰고 잤다고....
전 소식만 전하고 집에 남편 친구들이 와있어서 해장국 끊여주고 한가해 지면 다시 들어오겠습나당^^
아 그렇군요.
Delete인명피해가 없었다니, 천만다행입니다.^^
토키님 댁은 남편친구 분들 덕에, 진도8.0 이상의 광란의 밤을 보내시고...해장국을 드시는군요...^^
시나브로 정리하시고, 한가할때 뵐게요.~
토키님 자세히 소식 알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Delete인명피해도 없고 , 다행히 건물들도 튼튼하게 지었군요...
집에 손님들과 해장 잘하시고 나중에 뵈어요~~
장금이 토키님의 해장국 저도 먹고 싶네요. 오늘은 된장국을 저녁으로 해야겠어요 ^^
Delete숙제 보고 드립니다.
ReplyDelete이번주 거래가 딱 한번만 있었네요.
Weekly:0.16%
Rolling:1.74%
다음주엔 욕심내던 AMT와 SDS 잘 정리해야겠습니다.
어쨌든 이번주 이익이니 아주 작게 야호 외치고 가요~~ㅋㅋ
엘리님. 완전 ㅊㅋㅊㅋ요.~~^^
Delete계속 연승 이어가세요.
감사합니다~
Delete작은 이익이지만 조금씩 쌓여나아가길요.ㅎㅎ
엘리님 축하해요.^^
Delete작은 이익, 큰 이익에 관계없이 일단은 청팀!ㅎㅎ
엘리님, 작고 귀한 이익인데요. 축하드려요!!
Delete욕심이 많으시다는 댓글 읽고 속으로, 에이 그럴리가~~ ㅎㅎ , 하며 웃었는데요. 욕심내다 타이밍 놓친 AMT, SDS 잘 정리하시기 바래요. ^^
저의 SDS 는 멍때리고 내팽겨쳐두다가 , 주루룩 내려가 있길래, 깜짝놀라 뚱땡이 만들어버려서, 저도 담주에 물량관리좀 해야합니다.
엘리님, 축하축하요. 엘리님의 연승은 어떤 높은 알오아이보다 기쁩니다요! 크게 야호 외치셔도 되어요^^
Delete추카추카. 전 멀리서나마 항시 엘리님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시죠? ^^
Delete엘리님^^ 축하해용. ‘작고 귀한 이익’ 너무 소중합니다.
DeleteThis comment has been removed by the author.
ReplyDelete이번주 보고드려요.
ReplyDeleteWeekly : -0.34
Rolling ROI : 24.54
지난주 Rolling 이 잘못 계산되어서 이번주에 바로 잡다보니
위클리가 마이너스 인대도 Rolling 이 올라갔어요.
그런데 오늘 보고 드린게 맞는 Rolling 이예요.^^
롤링이 제일 중요해요.^^
Delete위클리는 스킵해도 롤링은 꾸준히 기록해보세요.
해피걸님 ~
Delete롤링으로는 뭐 엄청나세요..
거기다 마이너스도 미미하시고요.
다음주는 화이팅 합시다용~~
괘얀아유, 해피님에게는 비트가 있잖아유~~
Delete집보러다니기 힘들고 재미나죠? 해피님 옆에 계신 친구분은 복이 많아요. ^^
고럼고럼요, 해피님께는 비트가 있으니 괘안아유 ㅎㅎㅎ
Delete그래도 마이너스가 작아서 다행이예요. 10% 마이너스 이런거 싫다요 ㅎㅎ
해피님. 축하해용. 또 꿈틀꿈틀 하내요 ㅎㅎㅎ
Delete굿모닝,
ReplyDelete새벽에 일 좀 하다가 다시 잠들어서 이제야일어났네요. 어제 여진 후에 긴글을 블로그에 남겼었는데 publish를 클릭 안하고 랩탑을 닫았다눈요 ㅠㅠ
어제 지진은 좀 무섭더라구요. 좀 오래 갔어요. 부엌이 2층인데, 저녁 먹고 식구들이랑 쉬고 있는데 건물이 계속 흔들리더라구요. 식탁 밑으로 얘들 다 피신시키고, 막둥이가 울기 시작하니까 둘째가 기도해주고 ㅎㅎ
오늘 코스코에 가서 물 잔뜩 사오려구요. Flashlight 밧테리도 다 점검하고, 운동화도 침대 빝에 하나씩 가져다 두고 ㅎㅎ
블로그 비상연락망을 만들어야하나도 언듯 생각했습니다요. 그리니스님 냥이들은 어땠을까도 생각했구요^^
매번 나오는 소리이지만서두 캘텍 교수가 이거 foreshake라구 더 큰 거 온다고 하니, 준비해 놓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서부 식구들...
커피 마시고 정신 좀 차리고 성적 보고 할께요 ~~
*foreshock ^^
Delete일단 안전하시니 다행이지만, 걱정되셨겠어요..밤새.ㅜㅜ
Delete고생하셨어요.
그런데 더 큰 지진이 온다니....어쩌죠?
무탈하게 그냥 넘어가길 바랄 뿐입니다.
원스텝님네도 무사하셔서 다행이에요.
Delete막내가 엄청 무서웠겠어요. 둘째가 아드님 아니었어요?농담 잘하고 쾌활한 우리 아드님이 기도 해 주신거에요?? 기특하네요. 그 상황에서 동생을 위해 기도 해주고....
오늘 코스코 가서 물도 , 밧데리도 잘 준비해 놓으세요.
저도 원스텝님 처럼 운동화 준비해야 겠네요~
이따 뵈어요~~
원스텝님,
Delete아이들과 함께 계시면서 얼마나 무서우섰을지...
막내 동생을 위해 기도해 주는 둘째.
어제 하나님은 미소 지으셨겠어요.ㅎㅎ
저도 물도 사놓고 운동화도 준비해 놔야하나요..
제가 준비성이 늘 떨어지는 사람인데
운동화랑 물 정도는 준비해 놓아야할까봐요.
지진이 꽤 심각했나보네요. 그리고 여진도 기다리고 있는 모양이구요. 단디 준비하셔야겠어요.
Delete우는 막내 옆에서 기도하는 오빠의 모습은 어떤건가요... 상상이 안갑니다. 울오빠는 제 머리를 쥐어박었는데. 원스텝님의 육아방식이 남다르신가봅니다. 존경의 마음 불끈.
저, 구름빵 과 안녕자두야 각각 한편씩 봤어요. ㅎㅎ
천진난만 아가용 에니메이션이어서 , 남편이 손자볼 때가 된모양이라고 웃더라구요.
오 노, 비티와이님, 울 얘들 어마하게 싸워요 ㅎㅎㅎ
Delete일단 지진이 나니 얘들이 이게 진짜구나 싶으니깐 잠시 사이가 좋아졌던거죠 ㅋㅋ
서부분들 아무쪼록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ReplyDelete보고 드립니다.
여기는 오늘 무척 덥네요. 시원한 물 많이 마시세요~~
보고 드립니다.
이번주 분할 매수한 cgc +3.48%
그리고 가지고 있었던것도 이번에 모두 매도했습니다.
트윗터 +2.73 %
아쉽지만 다 팔고나니 쭉쭉 올라가네요. ㅋㅋ 다음기회를 또 잡아야 겠어요.
저도 아주 간혹 보내버린 놈, 다시 보는 경우가 있는데...리듬 깨지기 좋은 행동이죠.^^
Delete쿨님처럼 쿨하게 보내시고, 다음 기회에 만나세요.
맞아요 유고걸님, 팔고 나서 오르는 것 아쉬워하는 맘이 다음 트레이드에 꼭 발목을 잡아서 안 좋더라구요. 이번에는 좀 크게 먹어지 하는 맘에 안 팔았다가 ...
Delete유고걸님, 저도 보낸아이들이 훅 올라가는경험 많아요.^^
Delete그래도 이번주 이익보셨으니 축하드려요~~
다음주도 화이팅!!!!
긴 묵언수행을 마치고 이제서야 모두에게 Hi 할수 있을것 같아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ReplyDelete지난 한달동안 참 많은 일이 있어서 깊은 디프레션으로 좀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디렉터랑은 얘기가 잘 안풀려서 약간의 복수극을 강제체험 하며 이젠 이싸움이 디렉터와 나의 싸움이 아니라 빅보스와 디렉터의 싸움까지 진흙탕 싸움이 되었네요. 조용히 다른팀으로 옮기려 하는 와중에 ..받아들이기 힘든 언니의 죽음까지.. 참 바닥이 깊더라구요.. 어떤 방어도 할수 없는 이와중에 내 팔다리를 다 꺽겠다는 디렉터의 복수극으로 방어도 못하고 얻어맞는데 정말 아프더라구요.끝없이 다크해지고 이젠 바닥인가 싶은데 아직은 아닌.. 모든 어려움은 나에 상황을 배려하지 않고 모두 다 터지더라구요. 하지만 전 잘 살아남았어요. 나를 뒤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 어떤것에 집중을 해야 하는지도 배우게 되고 진심은 결국 통하더라구요. 그냥 혹시나 나를 기억하고 궁금해 하실것만 같은 마음에 그리고 그리운 마음에 답글 남깁니다.
종종 답글 남길께요
이번주 저에 실적은 Weekly 0.13% & YTD %12.37% 입니다.
젠제님 정말 반가워요.
Delete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시고, 궁금해 하셨던 걸로 알아요.
이렇게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를 떠나보낸 슬픔이 얼마나 클까요..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라고 위로하고, 산 사람은 또 함내서 살아야 하는 것이 이치인 것 같아요. 모든 슬픔과 아픔을 뒤로하고, 천천히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실 수 있도록 힘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시기 바랄게요.
젠제이님,
Delete힘든 시간을 보내셨네요.
위로의 말도 격려의 말도 어찌드려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젠제이님의 ‘하지만 저는 살아남았습니다’라는 고백이 오히려 글을 읽는 저를 위로하고
안도하게 하네요.
진심이 결국은 통하더라는 젠제이님의
말씀도 우리 삶에 힘이 되네요.
젠제이님 언니를 잃으신 아픔도
오랜 시간 아프실텐데
힘내시길....바래요.
자주 소식주세요.^^
힘내세요 ...
Delete블로그 동지들이 Jenjae님을 기억하고 궁금해하고 걱정했습니다.
Delete언니를 잃은 아픔이 몇마디 말로 위로가 될까싶습니다. 하늘나라로 가신 언니의 명복을 빕니다.
어두운 시간들 잘 이겨내시고 '살아남으신 'Jenjae 님의 앞길이 더이상 눈물 없는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기운내세요.
젠제님, 아주 자주 소식 궁금하고 걱정되고 그랬었어요.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힘든 과정 지나고 계셔서 맘이 아프네요. 제가 3분간 꼬옥 안아드립니다. 카운트 하셔요.... 아직 3분 아직 안 지났어요... 엄청 길죠? ㅎㅎㅎ
Delete제가 월급쟁이 직장생활 20년이 넘어요. 그러다보니 보고 겪은 일들이 많아서 젠제님 고통이 너무 와닿더라구요... 아이들 키우면서 직장생활 한다는 게 정말 눈물 콧물 다 짜면서 보내는 시간인데... 젠제님의 마음이 편한 직장생활을 하시면 좋겠다는 맘이 아주 컸었어요...
언니 먼저 보내신 것을 어떻게 위로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세상은 내 가슴아픈 것이랑 상관 없이 평소대로 흘러가죠. 전 아빠가 돌아가시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 돌아가는 세상이 어느 순간 참 단조롭게까지 느껴지고, 삼일 장을 손님들로 정신 없이 치르면서 배고픔을 느끼는 내 몸을 보면서, 아 살아 있는 사람은 살아 있는 것이구나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젠제님, 시간이 지나면서 차차 나아질테니 마음 편해지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 상황에 기쁨이라 하기는 뭐하지만, weekly ROI랑 rolling ROI가 플러스이신 것이 조금이라도 즐거운 마음을 더했으면 좋겠네요...
젠제님, 화이팅이요! 앞으로 10년은 같이 걸어야 하니 우리가 어깨동무 해 드립니다. 힘내셔요!!!
젠제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그 이후로 힘든일이 많으셨네요.. 회사일만 걱정했는데 더많이 힘든일이 있었군요. 전 주식은 거의 하고있지 않아 댓글을 안올리긴 하지만 한국에 잠깐 와있어요 벌써 한주 지나고 한주 남았네요. 엄마가 수술을 받아야해서 왔거든요.. 요새 제가 기도를 그나마 많이 하고있어요. 떠난 언니를 위해 젠제님을 위해서 기도중에 기억할께요.
Delete젠제이님 많이 보고 싶었어요.
Delete그동안 잘 지내시길 빌었는데... 많이 힘든 시기를 보내셨네요...
언니일도 어찌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거기다 회사의 못된 디렉터까지
젠제이님을 더 힘들게 하고...이런 나쁜놈!!!!나중에 젠제인님 괴롭힘 많큼 더 많이 힘들어질거다!!!
젠제이님 힘내시고요~ 종종 들려 주셔요~~~
JJ님도 반가워요. 어머님 수술은 벌써 끝나신건가요?
어머니랑 좋은시간 잘 보내시다가 오셔요...
마음이 슬프고 아파서 너무 위로를 받고 싶었나봐요. 이곳에선 왠지 눈물을 삼키지 않아도 될것만 같았나봅니다.. 자꾸만 그립고 나도 힘들다고 알아달라고 말도하고 싶고..왜 이렇게 감정하나 숨기질 못하고 이곳에선 다 얘길하게 되나요 ㅜㅜ 너무 벅차네요.
Delete진심 어린 위로 감사드려요.
젠제님, 꼬옥 안아드릴게요. 토닥토닥 ... 얼마나 힘드셨을지...
Delete어쩌면 얼굴이 안 보여서 털어놓을수 있는 사이도 있는거 같아요.
언니분, 어떤 이유로 보내셨는지 모르지만 이제 저 위에서 편안히 쉬실수 있으실거라 믿어요. 언젠가 다시 만날수 있는 날이 올테니... 위로가 못 되지만 젠제님 기운 내시길 바래요.
회사의 적 아닌 적들과 싸움이 계속 될때, 매일이 얼마나 스트레스가 될지... 진심이 통하여 젠제님이 살아남으셨다니 제 자식도 아니지만 장하고 애틋합니다.
젠제님 혼자 아니고 여기 이렇게 동무들이 있어요.
힘들때 스윽 흘리면 같이 위로받고 힘도 받고, 또 그렇게 세상에 나가 전투하고, 좋은일 생기면 같이 웃고 그렇게 다독여가며 지내다보면 조금 덜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행복한 꿈 꾸시고 내일 댓글로 뵈요~
안녕하세요. 서부 식구들 걱정 많으시겠어요 … 저도 여기 미국 오자마자 동부에선 드문 지진을 경험해서 .. 돌침대가 뒤뚱거려 잠자다 깨는 … 그 공포스펀 체험이 … 여러분들 걱정케 하네요. 혹시 모르는 상황에 한걸음님처럼 … 준비는 다들 하고 계신거지요?
ReplyDelete제 투자 얘기로 돌아가자면 …
전 지난 주 말 G20 정상 전401k, IRA에 있는 모든거 현금으로 전환시켜 놓았어요. 올해 20% 수익이 나 있더라구요. 미국서 오래 생활한게 아니라 얼마 안되지만 … 그래도 작년말에 손 놓고 당한거 같아, 또 넣기만 했지 어떻게 전환하는건지도 몰라 … 연습해 보고 싶고 해서. 시장 보아하니 … 올라갈거 같네요, 담 주에 원위치해야 하나요 ^^
숏텀 트레이딩은 자알~ 하고 있습니다 ^^ 금요일 마감에BA, AMD 두 개 들어갔습니다.
지난 주에 이어 ‘건강’ 정보 쉐어합니다. 많이 벌고 또 건강하게 만납시다 ^^
1. 병 나면 … 병원서 하는건 치료지 치유가 아니지요. 기능의학 의사들이 치유를 신경 쓴다고 하니 그런 의사를 만나거나, 아니면 스스로 공부해 치유로 나아가거나 … 증상 치료가 아닌 원인 치료, 그래서 치유로 나아가려면요 …
2. 디톡스
염증을 낮추는 방법들 … 탄수화물 줄이기, 운동, 잠 잘자기, 공복상태 오래 유지하기, 소식하기 그리고 “디톡스”. 염증을 낮추면 우리 몸의 호르몬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 호르몬 저항성이 사라져 건강해지게 된답니다. 갱년기 현상들 .. 다 호르몬 저항성으로 … 발생한다네요. 지난 주 제가 장청소로 추천한 책, 닥터조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단식 = 공복의 장점 = 소식 = 노화를 늦추는 방법, 수명을 연장하는 방법.
간청소, 해독, 디톡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
https://www.youtube.com/watch?v=Al3T2V1157U
간청소, 해독, 디톡스 실전편
https://www.youtube.com/watch?v=6VsLotunKYg
제대로 된 저탄고지, 장청소, 단식을 하고 나면 듣는 소리에요. 피부 좋네요. 좋아졌네요 ^^ 그래서 아래 영상서 나오는 피부 달라졌다는거 동의합니다. 며칠 했다고 달라진다고? 그렇다니까요 ^^
가짜 단식을 했더니 의외의 결과가? FMD 단식 모방 식단을 직접 해봤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EkrvTIe4DyE
3. 님들 년배에선 위아래로 이런 질병으로 고생하는 가족들 있으시지요 …
알츠하이머, 치매, 파킨슨, 자폐증, 간질을 이기는 식이요법
https://www.youtube.com/watch?v=pTSYg98zqkI
4. 저탄고지, 키토제닉
아래 저탄고지, 키토제닉 다이어트 관련 영상들 외에도 유튜브엔 많이 있지요^^
저탄고지 키토제닉 다이어트 시작전 꼭 봐야하는 영상! 주의사항! LCHF/고지저탄/최강의식사
https://www.youtube.com/watch?v=RJoOa54t82I
케톤상태가 되면 어떤 증상이 있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pooxhuCh_WY
평생 철저히 키토제닉 식단을 유지해야 하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q9TNoachqkc
저탄고지와 현미채식, 간헐적단식이 다 효과를 보는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msjwetLq5FE
저탄고지 vs 당질제한식 - 유사점과 차이점, 그리고 저의 선택은?
https://www.youtube.com/watch?v=Lj4-kqpTRXk
와 사람님
Delete이번주도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계속 간청소 파트가 저의 관심을 받고 있어요.
열심히 보면서 계획을 세우는중이네요.
올해 벌써 401K,IRA 20% 이득 축하드려요~~
역시 꼼꼼하게 정리잘하시더니 역시나입니다~~
다음주도 화이팅!!!
사람님, 도움되는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Delete드디어 7월1일부터 Gluten-free 다욧 + 5000보 셋트 진행중이고
퀴노아, 야채, 과일, 넛츠, 프로틴 섭취로 해나가고 있습니다.
밀가루 면, 빵, 튀김종류 금식만 하는거라 그리 힘들지는 않아요.
나름 건강을 위해 최소한 노력하는건
1. 스트레스 2. sugar 3. 폭식 피하기 입니다.
어려운건, 직업상 피하기 어려운 테이스팅
이번달에 오픈하는곳중 하나가 라멘가게인데 피하기 어렵네요.
방법이 아주 없는건 아니지만 ... ^^ 뭐가 중한디?
건강과 주식 매매 성공, 서로 필요하네요.
제가 간청소할 때 만들어 쓰는 방법 올립니다. 좀 지나면 내릴께요.
Deletehttps://drive.google.com/open?id=1erwM49MxZxko3B7VI8gBVbdAisuq_xb3
서부의 지진이 생각보다 심했던 모양입니다. 서부에 계신 블로그 동지들 무사무탈, 안전하게 잘 지나가시기 바랍니다.
ReplyDelete숙제제출합니다.
Weekly ROI / 1.99%
Rolling ROI / 36.06%
BABA / 4.1%
GOOG / 7.70%
LITE / -0.72%
CRON / 2.17+ 0.67=2.84%
외식/ EOLS/ 8.38%
6월3일 부터 들고온 GOOG을 6/21 에 반 털어내고, 이번주 월요일에 나머지 정리했어요. 정리하고나니 flag 계속 뜨는데, 며칠만 더 버틸걸 아쉽지만, move on
SDS 를 나름 엔트리 잘잡았다고 생각하고, 오름도 내림도 크지 않아서 방심하고 들고만 있다가, 30불 아래로 떨어질때 뚱땡이 만들어놔서 다음주에는 체중관리좀 시켜야겠습니다. 위에 해피님 SDS질문과 엘님의 답변 감사요^^
이번주도 외식 한끼 했어요. 시스템속의 아이들은 참한 우등생 우량주들이고, 먹튀하는 외식용은 위험하지만 프라핏이 큰 아이들 선정해서 워치리스트에 넣고 챠트 쬐려보다가 리밋 가격넣고 잡히면 땡큐, 아님 말구.. 입니다. 말그대로 외식이니까 안걸리면 안먹으면 그만이예요. 우리 모두 경험했다시피 집밥이 최고! 시스템이 최고!!
연일 전고점을 딛고 올라가니 으스스해서 구글도 더 안기다리고 빼버리고 캐쉬비중 높혀놨는데, 장이 식을줄 모르네요. 좋아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SDS ,Cron 홀드중이어요.
BTY님, 굉장히 꾸준하셔서...보기 좋아요.^^
Delete외식을 다른 것도 아니고, EOLS를 하셨군요..
아주 블로그 초반에 제가 잠간 언급하고 분석해서 쉐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BTY님 축하드려요~
Delete이번주도 수익이 1% 넘으셨어요~
거기다 시스텝에 없는 외식까지 아주 잘하시네요~~
거기다 자세한 설명 감사요~~
조만간 저도 외식 하게 되면 비티와이님의 팁을 유념할게요~~
다음주는 우리 비티와이님이 많이 안바쁘시길요~
다음주도 화이팅~~
롤링 알오아이 ... 좀 지나면 50% 되시겠네요, 복리로 수익 늘어나 연말엔 수월케 100% 넘어가시길요 ^^ '베러 댄 예스터데이'님의 ... 수면 아래 절실하고 치열한 노력이 그걸 가능케 하겠지요 ^^
Delete엘님 맞아요. 2 월초에 분석도 해주시고, 잠깐 스윙도 하셨던것 같아요. 검색해서 다시 읽어봤어요. ^^
Delete마음고운 엘리님,
혹시나 다른 동지들이 외식에대해 흥미있어하실까봐 우려되서 ,외식하는걸 숙제에 올리지 말까 하는 고민을 해오고 있는데, 지난주도 이번주도 사실대로 올렸어요.
아시다시피, 시스템안에 있는 티커들은 엘님께서 이미 조사해서 뽑은 우량 안전주인데다 , 혹여 우리가 구덩이에 빠졌어도 조언받고 구조해주실 엘님과 시스템이 있지만, 시스템 밖의 아이들은 챠트보고 선긋고 보조지표들 보고 있어도 불안함이 없지 않아서 먹튀하거나, 아예 공부해서 장투 할거 아니면 안들어가요. 혹시 엘리님 외식하실거면 오래 지켜보셨다가 이때다! 할때 아니면 드가지 마옵소서. ㅎㅎ
사람님, 사람님의 글처럼 그리되면 좋겠습니다. 에헤라디여~~
BTY님.
Delete여기 오시는 많은 분들이 아주 초보자이신 분들을 제외하곤...각자 흥미를 가지고 있었거나, 오래 보살피던 종목들이 있으실거에요. 그 것들을 다 버리고, 시스템 안으로 들어오세요...하는 것이 아니란 점. 잘 아시리라 믿어요.^^
시스템의 단점은 spoil된다는 점인 것 같아요. 저도 마찬가지에요.
제가 기본적으로 아주 장기투자 종목을 보는 눈이 좀 있는 편인데...
시스템 안에 편입해 두지 않으면, 매입때는 몰라도, 팔 때를 모르고 불안할 때가 있어요.
분명히, 시스템을 만들기 전엔 그렇지 않았을텐데....시스템 내에서 익숙해지다보니, 시스템내에서 컨펌을 안 받으면...뭔가 찝찝하고, 자신이 안서죠.
하지만 근본적으로 시스템의 수익률이 워낙에 좋고 안정적이다 보니, 사실 다른 곳에 눈을 돌릴 이유가 없기도 했구요.
요는 설사 다른 종목을 발굴하거나, 아주 숏텀으로 치고 빠질만한 종목에 투자 한다고 해도...저에겐 그 단점이 좀 더 크게 다가와서, 잘 안하는 편이긴해요.
저에게만 해당하는 이유는...
1. 어차피 그런 종목에 잠간 손을 대어도...많은 돈을 넣지 못하기 때문에 거의 도박수준의 수익률을 거두지 않는한 임팩트가 미미하기 때문.
2. 만에하나 도박수준의 수익을 거두어서, 전체 수익률에도 영향이 갈 정도가 되면...이게 또 장기적으로 리듬을 깨게되는 면이 있어요. 도박이 그러하듯. 어쩌다 큰 수익을 하루만에 얻게되면, 다음에 또 그만큼의 수익을 노리게 되죠. 그렇게 생각이 분산되면, 본업에 집중을 못하게 되고...언젠가 크게 데이는 날이 올텐데...그걸 메꾸기 위해서 다시 본업(시스템)에 집중을 더 못하고...다시 더 큰 수익률에 목을 메다는 악순환이 되기도 하거든요.
사실 제가 말한 두가지 이유는...최소 10년 이상의 주식투자를 해보신 분들이라면...어느정도 이해를 하실거에요.
제가 초창기부터 자주 하던 말이 있는데...
"베어마켓 이익률이 더 좋다."
많은 분들이...오랜 불마켓에 익숙해지셔서, 연 수익 10프로 20프로가 어렵지 않다고 생각들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연 수익률 20프로는 정말 좋은 수익률이에요.
영원한 불마켓도...베어마켓도 없어요.
주식 시장에서의 사이클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Supply and Demand의 법칙에서 벗어날 수가 없죠.
롱텀은 롱텀대로, 숏텀은 숏텀대로....충분히 벌기도 했고, 회사들의 Growth도 슬로우 다운하기 시작했죠. 거기에 물을 더 끼얹은 것이 중국과의 무역전쟁이구요.
아뭏든, 베어마켓이 정말 무서운 이유는...
기간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베어마켓이 오면....
10년간 불마켓에서 벌어 논 것을 단 몇개월...혹은 1년만에 50프로 이상을 날려버릴 수있는 파워때문이죠.
그럼 다시 또 10년을 벌어서 메꿔야하니..
그 공포가 어마어마한거죠.
하지만...불마켓이 너무 길어지다보니, 애널리스트들 조차도 경각심이 무뎌졌달까...
태평성대가 오래가면...나태해지는 것처럼요.^^
가끔 저의 트레이드 기록에서, 아 엘은 너무 타이트하게 빠져나가네. 더 가지고 있었음 더 이익일텐데...이런 생각을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건 제가 수 많은 베어마켓을 겪어오면서 터득한 노하우 같은거에요. 저는 매일 민방위 훈련을 하는 셈이죠.^^
"손해를 안 보는 것이 순간의 커다란 이익을 놓치는 것 보다 낫다."
너무 이야기가 길어져서, 어쩌다 여기까지 쓰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어요.ㅎㅎ
처음에 무슨 이야기로 시작했건, 중요한 마지막 말은...
매입과 동시에 "Exit Plan"을 염두에 두시라는 말씀을 끝으로, 두서없는 이야기를 마칩니다.^^
블로그 초반에는 그게 민방위훈련인지 몰랐죠. 지금은 잘 알고 적은 수익이 큰 손실보다 낫다는것 잘 알고 따라해요.
Delete매입과 동시에 나갈 가격과 시기 생각하고 Exit plan 하는거 잊지 않겠어요. ^^
엘님,비티와이님 감사합니다.
Delete초보인 저는 한놈 패기라도 해볼까 해서 관심종목 원하는 가격에 알람을 걸어보기는 하는데 막상 그 알람이 울어도 사지는 못해요. 엘님의 시스템 안에 있는것도 제대로 소화를 못시키는 제가... 눈 돌릴 틈이 없죠~~
엘님의 베어마켓 노하우 잘 기억할게요~~
매입과 동시에 "Exit plan" 저도 잊지 않을게요.
근데 쿨님도 이거 강조해 주셨었는데... 갑자기 쿨님이 보고 싶네요. ^^
현재 쿨님은 어디실려나? 알라스카? 아님 무사히 경기 마치고 잠시 집에 ??
흐미..........실컷 글 썼는디 ㅠㅠ
ReplyDelete이따 다시 쓸게요. 다녀올게요.
오늘도 그리니스님음 출동~하셨나봐요.
Delete나중에 뵈어요~~
날짜 바뀌고 나니 아까 썼던 내용이 기억이 안나요. (메애~~ )
Delete6월말에 들어갔던 R2 LITE 3.93%, AMZN 2.08%
멋모르고 님들 따라간 BTC 7.36% 점심값만 받아나왔어요 ^^
B2 CRON 2.16%, B2 SDS 0.03% 그저께 그 후다닥
Weekly ROI 2.05% (without BTC)
Rolling ROI 14.3% (로빈훗만요)
Rolling ROI 가 이상해진게... 묵혀뒀던 Fidelity, TDA 를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거긴 장기로 넣어둔것들이 있는데 같이 계산하는건지 올해 시작한것만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블로그 조인할때 로빈훗만 거래해서 알기 쉬웠는데 ...산수 못하는 바보는 손 놨습니다.
현재 홀드는
SDS(보험?), LITE(스윙?), BA (롱으로?)
CRON(6월말에 들어감, 사다리 작전 필요...),
GE (외식부, 가끔 신경쓰이는 남의집 애)
실컷 쓰고나서 지워지거나 업뎃 안눌러서 날라가면, 힘이 쭉 빠지죠...^^
Delete그 기분 너어무 잘 알아요.ㅋ
아..그리고 제 경우엔 스윙 어카운트만 따로 계산한거에요.
장기든 뭐든 특색에 따라서 다 따로 ROI를 관리합니다.
그래야 어떤 방식이 가장 좋은 기록을 냈는지 clear하게 언제든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제 조언은...
시스템만 따라하는 어카운트는 한 곳에 모아서 따로 관리하시라 하는겁니다.
피델리티와 TDA도 장기용은 남겨두고, 스윙으로 같이 따라할 것들만 스윙으로 옮겨서 따로 하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꾸준히 올라가는 포트폴리오에 저도 흐믓합니다.
Weekly: -0.70%
ReplyDeleteRolling ROI: 3.53%
제가 지난 3주간 리포트를 못한 것이 비트를 빼고 계산하려니 로빈이랑 티디랑 계산을 했는데, 계산이 안 맞더라구요. 그 사이 바빠서 찬찬히 못 들여다 보다가 그 미스테리를 오늘에야 풀었어요--- 비트를 빼고 계산하던 주에 로빈에서 티디로 스탁을 트렌스퍼한 것이 계산이 되서 그러하였더라구요.
지난 삼주간 못 올렸던 weekly ROI는 1.6%, - 5.67%, 1.51% 이구요, rolling ROI는 -5.00%, 2.71%, 4.27%이네요 --- 무울론 제 수학답은 다시 계산하면 틀리게 나올 수 있다는요 ^^
일단 녹색지대로 넘어간 것 알려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요!
제가 초반기에 마음을 잃고 리듬이 깨졌어요. 오월달에 일주일간 출장 가면서 WB랑 라이트로 많이 깨지고 나서, 10% 이상 마이너스 되는 것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되고, 또 비트가 너무 크게 오르면서 더불어서 스탁이 1% 오르는 것은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이상한 트렙에 빠져 있었던 것 같아요. 6월달에도 출장 일주일 가면서 또 리듬 깨지고 그러더라구요.
지금 느끼는 건 초반의 마음으로 일주일에 1% 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돌아갑니다. 스탑 하고 오르면 팔고, 지나 간 것에 미련 두지 말고, 블로그 식구들 높은 알오아이 보고 나도 따라해 볼까 하는 맘에 흔들리지 말고 ㅋㅋㅋ
원스텝님~
Delete롤링이 더 중요해요~ 롤링 높아지신거 축하축하 드려요~~
일주일에 1% !!를 향하여~~ 아자아자 화이팅!!!!
원스텝님....완전히 축하드립니다.^^
Delete인간승리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엘리님과 더불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결국 위로 올라오신 두분께 큰 상을 드리고 싶어요.^^
이제부턴....남들이 어떻든, 본인만의 속도로 편하게 올라서시기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퍼플레인 너무 좋아요.👍🤩🤩🤩👍
ReplyDelete뜬금 없네요...ㅎㅎ
슈퍼밴드 보면서 댓들을 달다보니....^^
아~ 엘님. 스포일 하지 마세요~ 저 지금 6회 보고 있어요^^
Delete작년에 만난 유튜브는 제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 왔어요. 구글 소유라는 것도 첨 알았고요.
ReplyDelete일단 YouTube Music 월 몇 불씩 내고 유료 가입했다는 사실 … 망설이는 제게 … 작은 아들이 아빠 얻는게 더 많을거에요 … 해서 용기(?) 내 저지르고 … 만족도 500% ^^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 제 좋아하는 음악들 모으기 … 한 이주간 열심히 찾아 You Tube Music Library에 등록하니 600곡 정도 되데요 … 에게 요것 밖에 안되나 싶던데요^^ 암튼 제 생활 속에 음악을 넣게 되어 … 투잡에서 벌어지는 많은 일들로 부터 받는 스트레스를 그나마 관리할 수 있어 좋고 … 음악 들으며 혈당도 관리되리라 믿고요 ^^
다음으로 … 많은 책들 읽으며 고민하던 것들 – 투자와 건강. 유튜브엔 좋은 책 요약해 정리해 의견까지 더한 영상들이 널려 있어 … 와 … 싶더군요. 중국 춘추전국시대 백화제방 · 백가쟁명(百花齊放 · 百家爭鳴)의 현대판 미디어라고나 해야 할까요^^
여러차례 말씀드렸듯 중국, 한국 숏, 신기술 버블 세가지 기회를 찾아 유트브 써치하다 만난 … 미중전쟁, 한국의 친중화와 관련된 우파 영상들 … 수십년 가져 온 제 정치적 견해 많은 부분을 뒤집더군요. 기꺼이 … 받아 들이고 있구요. 주말 재밌게 보던 드라마, 예능들 대신 즐겨 찾아 보며 … 모국 걱정하고 있는 절 보고 … 마눌님은 뭔 상관이냐고 또 뭘 할 수 있냐며 … 적당히 하라네요 ㅠㅠ
암튼 … 구글 유튜브가 제 삶 깊숙히 들어와 영향을 미치고 있구요 … 그럼 그럴 때가 경험상 그 주식 살 때인데 … 지금 처럼 떨어져 있을 때 사서 롱텀으로 들고가야지 싶네요 ㅎㅎㅎ
엘님 추천하셨던 “슈퍼밴드” 독립기념일에 3회까지 보고 또 어제부터 계속 보고 있어요. 도대체 이 작은 나라에서 어떻게 계속 저 많은 가수들이 쏟아져 나오느냐고 … 여러 방송사들의 가수 경연프로들, 복면가왕, 쏟아지는 아이돌들을 보며 와이프가 항시 하는 말씀. 근데 이 슈퍼밴드는 프로듀싱과 편곡의 재미까지 더해져 …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제가 가수 경연 프로를 좋아하는 이유가 … 인생의 희로애락을 어리거나 젊은 친구들이 겪어가는 과정, 또 절실함을 실현하기 위한 전력투구들 … 그런것들이었는데 … 이 슈퍼밴드에 나오는 친구들은 … 뭔가 즐긴다는 느낌이 강해 … 저도 또 다른 즐거움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 다양한 악기들이 저렇게 녹아 들어가는구나, 와 저 크리에이티브 …. 어떻게 한영애의 ‘여보세요’를 저렇게 편곡하고 몰두해 연주하고 부르나요? 가수경연대회 나왔던 악동뮤지션의 앳된 수현이가 심사위원석에 앉아 있네요, 이것도 과거 경연프로의 순기능이지 싶고, 뭐 나이와 경력에 비해 심사위원 잘하고 있다 싶고. 영어 … 많은 친구들이 영어로 된 곡을 자연스레 소화하는걸 보며, 옛적 읽었던 복거일의 “영어를 공용어로 삼자”에서 … 한세기 지나면 … 우리말은 결국 사라질 것이다, 전세계 몇 개 언어만이 살아 남을 것이다, 영어를 공용어로 해야 한다 … 그 얘기가 맞는구나 … 그런 느낌이었고.
암튼 저 끼와 창의력 가진 민족이 국가로서 살아 남아 번영해야하는데 … 결국 나라걱정으로 ^^
암튼 밝은 느낌의 “슈퍼밴드” … 즐겨 보시길^^
와...지금 든 생각인데...
Delete사람님은 기자가 되셨으면, 입신양명 하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저야, 대부분의 지식이 투자 쪽으로 한정되어 있고...세계적인 흐름도 그 투자 범위내에서의 영향을 주는 범위로 압축이 되다보니...narrow한 경향이 있어요.
그런데, 사람님은 건강, 정치, 음악, 드라마 등등...지식의 스펙트럼이 넓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것은..."나중에"라는 말을 쓰지않고, 일단 지르고 보는 편이에요.
Learning by doing이라고 하죠.
제가 좀 그래요.
책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 보다 전...시간을 더 아끼기 때문에, 먼저 경험하고...모자란 부분과 의문, 그리고 해결책등을 나중에 책에서 보완하는 경향이죠.
사람님도 "혹시나" 글을 쓰는 것이 원래 하고 싶어하던 일이였다면, 지금부터라도...소설이건 에세이건 써보시면 어떨까...하는 오지랖을 좀 부려봅니다.
ㅎㅎㅎ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엘님. 그래도 전 제 주제를 잘 안답니다^^
Delete슈퍼밴드엔 여자가 한 명도 안나와요~ 심사위원 수현이가 홍일점이에요. 이상합니다.
Delete스포일하긴 뭐하고 …. 아쉬우나마 … 여가수 곡 띄웁니다~ 일요일 아침 힘찬 락으로 …
마야MAYA 진달래꽃
https://www.youtube.com/watch?v=IjSySibAqqY
위 댓글에 달린 가사에 … 김소월 시에 대한 국어시험 대비용 커맨트 보세요^^
어머니 취향을 물려 받은 저에게 락은 별로이기도 했고 잘 모르겠는데 … 또래 애들은 심취하고 뭘 아는게 많으거 같고 … 락 스피릿 어쩌고 떠드는 친구들 뒤로 슬금슬금 물러나던 … 소심한 소년이 … 훗날 어른이 되어 운전하다 라디오서 흘러나오는 이 곡을 듣고 … 아니 詩 도 락의 가사가 될 수 있네 … 리듬도 쉽네 … 그러면서 이후 락에 대해 여전히 잘 몰라도 겁없이 다가가 … 내 좋은 곡은 당당히 즐기게 되었다나요^^
나무위키란 곳서 따온 아래 해설도 재미있네요.
2003년에 이 시의 내용 그대로 발표된 가수 마야의 노래로 만들어진 곡으로, 십이지마냥 리듬을 타야 외우는 사람도 간혹 있다. 부작용(?)으로 김소월의 시 진달래꽃을 암송해 보라고 하면 잘 외우다 말고 뜬금없이 마야의 진달래꽃에만 나오는 가사를 외우는 사람도 나온다. “내가 떠나~ 바람 되어~”라고
여담으로, 노래방에서 진달래꽃을 선곡시 간주 점프는 누르지 않는 편이 좋다. 그 이유는 어째서인지 노래방 기계들이 간주는 물론이고 저음 부분도 같이 건너뛰기 때문이다. 즉, 점프하는 순간 바로 고음 파트의 '나보기가 역겨워~'부터 시작해 고음 부분만 부르다 1분만에 노래가 끝나는 참사(?)가 벌어질 수 있다.
This comment has been removed by the author.
ReplyDelete퍼플레인 저도 너무 좋아요.
ReplyDelete이번 한주는 거의 누워서 시간을 보냈어요.
침한번 맞고 카이로 프랙터 2 번 다녀오고 할일은 너무 많은데 온몸으로 올라와서 특히 허리가 너무 아파서 더 꼼짝 못하고 지나간 도깨비라는 드라마로 수퍼밴드 다시보기로 한주를 보냈어요.
다음주 에도 침이랑 카이로 가 약속이 되어있긴 한데..
몸이 아프다는건 정말 서글픈 일이에요.
그와중에 집에 물건을 다 팔아야 한다는 ..
저도 누워있으면서 이번주에 BA 랑 google 에 잠시 스치듯 들어갔어요.
weekly : 0.78
lol: 2.19
다음주에는 제대로 스치고 싶어요.
여기 시애틀은 서부이기는 하나 조용했네요.
캘리에 사시는 분들 모두 조심하세요.
차도가 좀 있으세요?
Delete침을 잘 맞으시면,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는데...
이번 주엔 많이 회복되시기 바랄게요.^^
떡 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기왕 이리된거, 편한 마음으로 드라마와 예능 그리고 책도 읽으시면서, 마음이라도 정화시키시며, 안정을 취하시면...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퍼플레인을 좋아하신다니...반가우면서도 의외란 생각을 해봅니다.
케빈오팀이나 자이로팀을 보통 좋아라 하시는 것 같아서요...^^
소식주셔서 감사해요.~
바다사랑님, 누워서 일주일 보내셨다니 아직 차도가 없으신건가요?
Delete저도 카이로프랙틱보다는 침이 나을것 같은데....혹시 sports spray 뿌려보셨나요?, 시원하게 진통효과도 있고, 금새 말라서 움직이시기 편하실텐데 혹시 이 방법도 써보세요. 타겟에도 파는 것이니 쉽게 구하실수 있을거에요.
엘님 말씀대로 누워계시는김에 , 그동안 못본 드라마와 예능 완주하세요.^^
수퍼밴드가 재미있나봐요. 많이들 보시네요. 저는 고우영만화 초한지 시작 했는데, 글씨는 작아서 눈 찡그리며 안경쓰고 봐야하는데도, 너무 재미있어서 손에서 뗄수가 없어요. 아스달도 봐야하고, 수퍼밴드도 봐야하고. 너무 많네요. ㅎㅎ
엘님.
DeleteBTY님 감사해요.
제가 둘째 셋째 임신했을때 한번씩 넘어져서 원래 허리가 좋지않은상태에서 넘어져서 더 그런듯해요.
얹아있기가 힘드니 그냥 누워서 더 보냈어요.
일이많아서 약간 우울하기도 했구요.
떡본김에 제사지내는격으로요..
이번주는 좀 활기있게 보내고 싶은데..
약속들은 다 취소했고 병원약속만 살려져있오요.
지인이 해주는 운전에 다녀오니 마음도 안편하고..
그냥 그런때를 지나가고 있나봐요.
다 나아지리라 믿어요.
수퍼밴드는 요새 저의 최애 프로그램이에요.
펜텀싱어 1.2 도 완전히 그랬구요.
특히 이나우의 피아노와 최보훈의 시원한 목소리 기타와 드럼이 거의 수퍼밴든 이거지 라는 생각으로 봐요.
다른 탐들도 다 천재고 멋있어요.
이팀이 제일 좋은거구요..
우승했음 좋겠어요.
아니더라도 이팀을 계속 유지하길 버라는 마음이에요.
요즘 한국 젊은이 들은 인물 키 노래 악기..
정말들 너무 멋있어요.
그래서 다들 더 힘들기도 할듯하긴요.
WROI 5.48% YROI 36.33%
ReplyDeleteAMT는 B/2 떴을때 엘님 차트 셀 가격보면서 쿨님이 가르쳐 주신 밑줄긋기로 트랜드 라인 그려놓고 첫번째 반등선 두번째 반등선 표시해 놨어요. 숏으로 적은 물량 들어가서 첫번째 반등선에선 미미하게 반등하다 무너지고 두번째에서 크게 반등되는 거 보고 물량을 몇배 올려서 롱으로 전환. 다시 엘님 차트 보면서 트랜드 라인 그려놓고 첫번째 저항선 두번째 저항선 표시해 놓고 기다리기. AMT는 제 롱텀 주식중 하나였기에 성격이 좀 파악된 주식이였습니다. AMT가 많이 오른 그 담날 내린건 프러핏 테이킹 하느라 그랬을 수도 있어요.
엘님이 롱텀 타겟 주식들 언급해 주셨을 때 아마존이랑 구글이랑 지켜보고 있다가 둘다 랠리 뜰거 같아서 구글 잘 들어가서 나왔습니다.
SDS는 며칠 안갖고 있었는데 오늘 들어가서 보니 디비든 받았내요.
현재 BA 갖고 있는데.... 뉴스만 안 터지면 롱으로 좀 가져가보고 싶은데 어찌 될지....
친한 친구강쥐가 오늘 아침 구름다리를 건넜어요. 요 며칠 같이 시간보내주고 안아주고 사랑해줬어요. 마지막에 많이 아파서 슬펐지만 사랑 많이 받고 주고 간 강쥐라 즐거운 추억만 생각하렵니다.
며칠 자세히 못 읽은 댓글들 읽으러 시간여행 갑니다.
토키님과 BTY님의 레이스가 플레이오프 레이스처럼 흥미진진 하네요.^^
Delete선의의 경쟁으로 두 분모두 연말에 훌륭한 성적 내시기 바랄게요.~
그리고 토키님만의 노하우를 쌓아나가시는 모습도 보기 좋아요.^^
토키님 지인의 강아지가 불교도라면, 내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 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기를 바라고...
크리스챤이라면, 천국에 가서 영생을 나기를 기원할게요.
저도 강아지를 보내 본적이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제 강아지의 이름은 머니였는데...ㅜ 이름을 왜 그리 지은건지...
한국에 있을때 떠나보내면서, 방배동 뒷산에 묻어준 기억이 나는군요.
토키님
DeleteBA 관련뉴스가 장마감 후 같은데 이런게 나왔어요.
"Saudi airline flyadeal won't continue with Boeing 737 MAX order"
월요일 어찌 나올지...
털내미들은...그 인연을 시작할때 그 끝을 어느정도 알면서도 감당하기 어려워요. 제 작은 소원은 이아이들을 끝까지 잘 보듬고, 제 품안에서 마지막 인사하며 보내주는거에요. 그리고 먼저 보낸 털내미랑 친구들의 털내미아이들, 언젠가 다시 만날수 있도록 착하게 살아가기...
마음의 준비는....상상이 안되네요. 미리 상상 안하기로 하고 살아요.
엘님 강아지 이름이 머니 ....눈물 글썽이다가 콧물이 터져나가요. 엘님네 머니도 무지개다리 위에서 먼저 간 우리 쿠키랑 다른 털둥이들이랑 잘 뛰어놀고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금손 토끼님, 크게 한껀 하셨네요! 드디어 ‘아래로 먹고 위로먹고’ 신공을 터득하신 모양입니다. 축하축하드립니다. !!!
Delete기술터득하고, 그걸 이용해서 수익내는것 , 가능성을 저희들도 간접체험한 것이어서 값지고 귀합니다. 알려주신 클님도 공유해주신 토끼님도 감사해요. ^^
엘님, 아서요~~ 흥미진진 레이스라뇨. 제 6월의 승승장구는 노력과 운빨이구요.ㅎㅎㅎ
현재 토끼님은 직장과 가정, 주식 이 세가지를 다 같이 끌고나가면서도 이정도인데, 만약 저처럼 애들 다키우고 전업으로 챠트앞에 앉아계시면 쿨님 수제자가 아니라 쿨님과 한판 레이싱하실수 있을 황금손이셨을거 같은데요.
토끼님 상승세 계속 잘 타고 올라가세요!!!
제 가장친한 친구가 작년 크리스마스에 가족같은 강아지를 잃어서 지금 토끼님이 어떤 마음이실지 이해가 됩니다. 더이상 아프지 않고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잘 지낼거에요.
근데 , 벌써 2Q 어닝시즌 다가오나요.. 다음주 7/11 DAL ER 이라고 뜨네요.
Delete시간 참 빨라요.
댓글들 읽다가 저두 잠깐 씨에스타 즐기고 (엘님이 어제 고급단어 쓰셨기에 ㅎㅎ) 저녁 하기 싫어서 밍그적 거리고 있내요. 메뉴도 생각 안나고 귀찮고 ㅎㅎㅎ.
ReplyDelete블로그님들도 각자의 생활에서 희노애락을 느끼며 주어진 삶안에서 열씸히 살아계심을 봅니다. 본받고 있어요. 감사해요^^. 안녕히 주무시고 저녁시간 잘 보내시고 내일 아침에 뵈요^^ 전 깊은 밤 다시 들어올게요.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