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Y님 집에 오긴 왔는데 집이 오피스인지라 ^^ 손에 쥔 아이들 살찌워서 팔아먹는 (무서운 동화의 진실 ㅎㅎ)
요근래 목젖? 목구멍? 편도선? 그쪽 동네가 이상하다 싶어서 혼자 별상상을 다했었는데 ... 꽤나 부어있네요. 목안으로 살이 많이 쪘나? 하고 살빼면 목이 가늘어지려나 했는데 핸드폰 라이트 켜서 들여다보니 오... 첨 봤어요. 구글에 나오는 이미지속에서 본 편도선 부은거랑 같아요.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받았는데 써볼 기회가 드디어 생겼어요. 갱년기증상 왔다갔다 하기도 하고 처음 겪는 일들이 나타나서 뭐지? 하고 잠깐잠깐 신경이 쓰이기도 하네요.
그리니스님 오늘 손에 쥔 아이들이 여럿이네요. 내일 바쁘시겠어요. 그런데 목젖은 왜 부었을까요? 혹시 알러지있는 과일이나 그런거 드신건 없으신가요? 핸드폰 라이트 켜서 들여다 보신걸 보니 많이 불편하셨나봐요. 별일 아닐거예요. 그리니스님이 신경쓰이신다니 저도 신경쓰여요. 푹 자고 일어나서 좀 가라앉으면 이야기해주세요.
손에 쥔 아이들 살찌워.... 무서워요.ㅋㅋ 다들 쥐고 있는 아이들 잘 보내보자고요~ 다들 집에 잔소리 하시는 분들이 하나씩 있군요... ㅎㅎ 맞아요 우리가 이해하고 넘어가야지요~ 쿨님 팁처럼 랩하는구나~~~ 하고.. 그리니스님 목은 괜찮으실라나?? 감기 인가요? 아님 알러지??? 방학전에 아이들이 후두염 걸렸었는데... 그때도 목이 많이 붓고 아파했어요. Robitussin DM 먹다가 결국 병원가서 항생제 먹고 나았네요. 요즘 같이 일교차가 클수록 잘걸린다니까 ,혹시 계속 안나으시면 병원 꼭 가보세요.
캐쉬님으로 모두 통일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따라 부르렵니다. 캐쉬님 저희 옆동네에요. 우리는 네이버~~ 토키님이랑 캐쉬님이랑 저랑 마음만 먹음 30분내에 볼 수도 있는 거리에 사나봐요.^^ 시집을 늦게 가시 캐쉬님은 이제 사춘기 아들이 있으시군요. 시집을 일찍 간 저는 갱년기와 사춘기가 부딪치는 일을 경험하지 못했는데 그게 그리 어마무시하다고는 들었어요. 그래도 아드님과 사이가 좋으시다니 싸움이 치열하거나 길게 가진 않을것 같네요. 사춘기까지 품을 수 있는 엄마의 사랑으로 아드님과 좋은 사이 이어가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아침까지 컨디션 좋다고 생각했는데 회사 출근하고 자리 앉자마자 갑자기 어지럼증에 눈앞에 아지랑이~ 극심한 두통에 진통제 먹은것도 위에 딱 걸려서 IC..... 구토까지하고 회의실에서 좀 눈감고 있다가 점심때쯤 좀 좋아지길래 부리나케 운전해서 들어와서 좀 쉬었습니다. 출근전에 뚱땡이 만든 BA 와 NVDA 내동댕이쳐 놓고 자고 일어나서 지금 어카운트 들어가 보니 혼자 올랐다 내렸다 올라있내요. ㅎㅎㅎ 이 어지럼증 증상은 갱년기 증상 겪으면서 몇년전 부터 지 내키면 왔다가 갔다가 해요. 병원 가서 이석증. 달팽이관 다 검사해 봤는데 원인을 못찾았어요. 그런데 제 나이 또래 여자들이 많이 겪길래 호르몬 변화때문인가 보다 하고 있어요.
쿨님. 딸은 아직 캠프서 안왔어요. 앞으로 3주나 더 있다오내요. 선배맘들 많이 계시니 아시겠지만... 애들이 갑자기 성장통과 함께 성숙해지는 시기가 오더라구요. 배려심과 사랑 많은 쿨님따님 전~혀 걱정하지 마세요^^
해피님. 화나시면 말 안하시는 스탈이신가봐요~ 그거 혹... B형 특징 아닌가요? ㅎㅎ 제 남편이 화나면 말을 안해요. 전 그 사람이 화났다는 걸 잊고 막 말을 걸면 황당해 해요~ 해피님 그이가 저랑 같은 성격이신듯 ㅎㅎㅎ. 아참. 전 남편이 잔소리 하면 처음 들은듯 머리 나쁜 척 해요. ㅋㅋㅋ 메멘토 연기^^ 엘리님.... 전 제가 잔소리 많이 하는 편이라....찔립니다 ㅠㅠ 진짜로 이 아저씨 물가에 내놓은 아들 같아요...
엘님. 주말에 브랜트오일 공부하신다고 하시더니 새 티커 계획중이셨군요. 감사합니다. 얼마전 사람님이 오일 관련해서 관심 가지셔서 저두 울집 아저씨 한테 물어봤다가 설명 10분이상 하길래 딴 생각하고 이해한 척하고.... 엘님이 알아서 공부해 주셨으니 전 그냥 트레이드만 하는 걸로~~^^
그린이스님. 서부에 이상한 감기 도는 듯 해요. 여름 다가오는데 꽃가루 알러지 처럼 눈 간지럽고 제체기에 목도 붓고 간질간질하고.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랑 에크네시아 약 꼭 챙겨드세요^^ NVDA 퉤퉤퉤~
비티와이님~ 깜박 잊었는데 술이 문제야 노래 너무 좋던데요. 맨날 술이야 보다 전 더 좋았어요. 술만 끊으면 뱃살 더 뺄수 있을텐데... 술이 문제야ㅠㅠ
캐시님^^ 사춘기와 갱년기의 싸움은.... 무승부^^ 그리고 전 자식과도 밀당 하는 편인데 당근과 채칙..ㅎㅎㅎ
엘님과 사람님. 바다러버님이 슈퍼밴드 보신다해서 저 보기 시작. 완전 빠졌어요. 7회까지 봤어요. 스포일러 금지 땅땅. 근데 제가 좋아하는 팀은 왜 맨날 질까요.
Stop Crying Your Heart Out, Super Band https://youtu.be/ExJ47wR87lA
토키님도 이제 괜찮아지신건가요? 도대체 왜 어지럼 증상이 왔다갔다하는건가요? 이유라도 알면 토키님이 예방이 가능 할텐데.... 에공.... 엘님과 사람님, 바다러버님에 이어 토키님도 슈퍼밴드에 합류하셨네요. 저도 조만간 들어갈거 같은데.... 언제가 될려나~~아마 주말에나 가능듯요... 노래 잘 들을게요~ 토키님 굿나잇~~
24 Comments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ReplyDelete친정에 온 느낌인데요. ㅎㅎ
오랜만에 머리 비우고 트레이딩하니 정신도 좀 맑아?진 느낌요.
다들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쿨님,
DeleteNVDA 따라 들어갔다가 미팅하고 나왔더니 또 스탑로스로 아웃!ㅎㅎ
쿨님이 짧게 치고 나올거라 지켜볼 수 있을때만 따라하라는 걸
읽지 못하고 미팅갔다는 슬픈 이야기입니다.ㅎㅎㅎ
오늘도 좋은 교훈을 얻으며, 우리 님들과 희노애락을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해피님 스탑을 아주 짧게 잡으셨나 봅니다.
Delete그래도 짧게 잡아서 조금만 잃었다 생각하세요.^^
전 마지막에 담은 애는 가격 괜찮은듯 해서 내일 하루더 가져가요.
전 잔소리 들을때, 그냥 못하는 랩인가 보다~ 하고 넘겨요 ㅋㅋㅋ.
해피님 그의 랩은 뭐 그저그런랩~ 이라 생각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ReplyDelete다들 행복한 오후 되시와요~
엘리님~~~
Delete오늘도 사랑해요.^^
해피님~~
Delete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저도 사랑합니당. 힘내세요!! 화이팅!!!
엘리님,
Delete제가 원래 속이 없는 여자라..... 집에 일찍와서 맛있는 저녁해줬습니다.
우리 집 그는 제가 삐졌던것도 몰랐던 것 처럼 싱글벙글이네요.ㅎㅎ
그러려니 합니다.
며칠째 쉬고 있는건지 5000 보 숙제를 거르고 있는데
오늘은 밀린 숙제 다시 시작해야할까봐요.
BTY 님 숙제검사 자주해주세요.ㅎㅎㅎ
해피님, 잘하셨어요.
Delete맘 넓은 우리가 이해하고 넘어가야지요~ ^^
BTY님 전 오늘도 숙제 했어요.
ㅋㅋ 전 살기 위해 하네요. 의사 샘이 다음번 만날때까지 더 좋은 결과 가지고 오라고... 매일 산책하기 , 그린채소 많이 먹기 등등을 지시했어여.
해피님 내일부터 시작~~하시와요~~
엘님 수고하셨습니다. ^^
ReplyDelete뉴욕 레이디님 내일 뵈어요~~
Delete굿나이~~
핼로우~ 동지님들
ReplyDelete오늘도 수고들 하십니다.
이번주 아침부터 정신없는 이틀연속 🤪
NVDA 스탑로스로 튕겨진후
잘가라 퉤퉤
홀드중인 BA, LITE, CRON
나는 모르쉐 난리부르스
좀전에 장후 CGC, PFE
나 좀 낑겨줘 겨우 잡아타고 ...
오늘은 일찍 집에 갈래요.
그리니스님, 조기퇴근이신가요. 행복하고 느긋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Delete자고로, '가는놈 안잡고, 오는 놈 마다않는다' 고 손에 쥔 아이들 이쁘게 살찌워서 시집장가 잘 보내세요. ^^
그리니스님 BTY 님 저도 조기 퇴근했어요.
Delete저녁 먹고 앉아서 블로그 열어볼 시간이 있으니 행복하네요.
손에 쥔 아이들 이쁘게 살찌워서 시집 장가 잘 보내시는 BTY 님
편안한 트레이닝하라고 늘 말씀해주시는 의미를 이제 좀 알것 같아요.
요사이는 가족들 모두 건강하신거죠?
그리니스님 일찍 퇴근하셔서 집에서 쉬고 계신건가요??
Delete요근래 많이 바쁘셨던거 같은데 오늘은 푹 쉬셔요~~
해피님도 조기 퇴근~~ 거기다 뒷정리까지 끝나셨나봐요.
ㅋㅋ 전 이제 설겆이 하러 가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ReplyDelete며칠 바쁠것 같아서 빈손으로 가려고 했는데,
SDS ,Cron만 정리하고, 아침에 들어간 NVDA, CGC 는 들고 갑니다.
호르몬 변화때문인지 나날이 버라이어티해지는 크리스의 잔소리를 저도 그런저런랩으로 설렁설렁 넘기렵니다. 해피님, 엘리님, 우리 통크고 맘 넓은 여자들이 참읍시다요. !!
BTY님 집에 오긴 왔는데 집이 오피스인지라 ^^
Delete손에 쥔 아이들 살찌워서 팔아먹는 (무서운 동화의 진실 ㅎㅎ)
요근래 목젖? 목구멍? 편도선? 그쪽 동네가 이상하다 싶어서
혼자 별상상을 다했었는데 ... 꽤나 부어있네요.
목안으로 살이 많이 쪘나? 하고 살빼면 목이 가늘어지려나 했는데
핸드폰 라이트 켜서 들여다보니 오... 첨 봤어요.
구글에 나오는 이미지속에서 본 편도선 부은거랑 같아요.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받았는데 써볼 기회가 드디어 생겼어요.
갱년기증상 왔다갔다 하기도 하고 처음 겪는 일들이 나타나서 뭐지? 하고 잠깐잠깐 신경이 쓰이기도 하네요.
BTY 님,
Delete크리스님도 잔소리 가끔하시나요?
쿨님이 주신 팁 새겨듣고 저도 랩하는구나 해봐야겠어요.ㅎㅎ
그리니스님 오늘 손에 쥔 아이들이 여럿이네요.
내일 바쁘시겠어요.
그런데 목젖은 왜 부었을까요?
혹시 알러지있는 과일이나 그런거 드신건 없으신가요?
핸드폰 라이트 켜서 들여다 보신걸 보니 많이 불편하셨나봐요.
별일 아닐거예요.
그리니스님이 신경쓰이신다니 저도 신경쓰여요.
푹 자고 일어나서 좀 가라앉으면 이야기해주세요.
손에 쥔 아이들 살찌워.... 무서워요.ㅋㅋ
Delete다들 쥐고 있는 아이들 잘 보내보자고요~
다들 집에 잔소리 하시는 분들이 하나씩 있군요... ㅎㅎ
맞아요 우리가 이해하고 넘어가야지요~
쿨님 팁처럼 랩하는구나~~~ 하고..
그리니스님 목은 괜찮으실라나??
감기 인가요? 아님 알러지???
방학전에 아이들이 후두염 걸렸었는데... 그때도 목이 많이 붓고 아파했어요. Robitussin DM 먹다가 결국 병원가서 항생제 먹고 나았네요.
요즘 같이 일교차가 클수록 잘걸린다니까 ,혹시 계속 안나으시면 병원 꼭 가보세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BTY 님도 갱년기신가요^^. 저는 시집을 늦게가서 사춘기 아들이 있습니다. 진짜 사춘기랑 갱년기랑 누가 이기나 싸웁니다. 감사하게도 아들과 사이가 아주 나쁜편이 아니어서 감사합니다.
ReplyDelete캐쉬님, 사춘기 vs 갱년기 누가 이기나 만만치않네요. ^^
Delete그래도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다고 하니 아무래도 엄마가 져주는척 하게되겠지요? 사춘기 아드님과 지금 사이가 괜찮다면 사춘기 지나면 아주 스윗한 아드님이 될거에요.
캐쉬님으로 모두 통일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따라 부르렵니다.
Delete캐쉬님 저희 옆동네에요. 우리는 네이버~~
토키님이랑 캐쉬님이랑 저랑 마음만 먹음 30분내에 볼 수도 있는
거리에 사나봐요.^^
시집을 늦게 가시 캐쉬님은 이제 사춘기 아들이 있으시군요.
시집을 일찍 간 저는 갱년기와 사춘기가 부딪치는 일을 경험하지
못했는데 그게 그리 어마무시하다고는 들었어요.
그래도 아드님과 사이가 좋으시다니 싸움이 치열하거나 길게 가진
않을것 같네요.
사춘기까지 품을 수 있는 엄마의 사랑으로 아드님과 좋은 사이 이어가시길
바래요.^^
캐쉬님 화이팅!!입니다. 어차피 져줄거 힘겨루기로 너무 기운빼지 마셔요~~
Delete감사합니다. 아침까지 컨디션 좋다고 생각했는데 회사 출근하고 자리 앉자마자 갑자기 어지럼증에 눈앞에 아지랑이~ 극심한 두통에 진통제 먹은것도 위에 딱 걸려서 IC..... 구토까지하고 회의실에서 좀 눈감고 있다가 점심때쯤 좀 좋아지길래 부리나케 운전해서 들어와서 좀 쉬었습니다. 출근전에 뚱땡이 만든 BA 와 NVDA 내동댕이쳐 놓고 자고 일어나서 지금 어카운트 들어가 보니 혼자 올랐다 내렸다 올라있내요. ㅎㅎㅎ 이 어지럼증 증상은 갱년기 증상 겪으면서 몇년전 부터 지 내키면 왔다가 갔다가 해요. 병원 가서 이석증. 달팽이관 다 검사해 봤는데 원인을 못찾았어요. 그런데 제 나이 또래 여자들이 많이 겪길래 호르몬 변화때문인가 보다 하고 있어요.
ReplyDelete쿨님. 딸은 아직 캠프서 안왔어요. 앞으로 3주나 더 있다오내요. 선배맘들 많이 계시니 아시겠지만... 애들이 갑자기 성장통과 함께 성숙해지는 시기가 오더라구요. 배려심과 사랑 많은 쿨님따님 전~혀 걱정하지 마세요^^
해피님. 화나시면 말 안하시는 스탈이신가봐요~ 그거 혹... B형 특징 아닌가요? ㅎㅎ 제 남편이 화나면 말을 안해요. 전 그 사람이 화났다는 걸 잊고 막 말을 걸면 황당해 해요~ 해피님 그이가 저랑 같은 성격이신듯 ㅎㅎㅎ. 아참. 전 남편이 잔소리 하면 처음 들은듯 머리 나쁜 척 해요. ㅋㅋㅋ 메멘토 연기^^
엘리님.... 전 제가 잔소리 많이 하는 편이라....찔립니다 ㅠㅠ 진짜로 이 아저씨 물가에 내놓은 아들 같아요...
엘님. 주말에 브랜트오일 공부하신다고 하시더니 새 티커 계획중이셨군요. 감사합니다. 얼마전 사람님이 오일 관련해서 관심 가지셔서 저두 울집 아저씨 한테 물어봤다가 설명 10분이상 하길래 딴 생각하고 이해한 척하고.... 엘님이 알아서 공부해 주셨으니 전 그냥 트레이드만 하는 걸로~~^^
그린이스님. 서부에 이상한 감기 도는 듯 해요. 여름 다가오는데 꽃가루 알러지 처럼 눈 간지럽고 제체기에 목도 붓고 간질간질하고.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랑 에크네시아 약 꼭 챙겨드세요^^ NVDA 퉤퉤퉤~
비티와이님~ 깜박 잊었는데 술이 문제야 노래 너무 좋던데요. 맨날 술이야 보다 전 더 좋았어요. 술만 끊으면 뱃살 더 뺄수 있을텐데... 술이 문제야ㅠㅠ
캐시님^^ 사춘기와 갱년기의 싸움은.... 무승부^^ 그리고 전 자식과도 밀당 하는 편인데 당근과 채칙..ㅎㅎㅎ
엘님과 사람님. 바다러버님이 슈퍼밴드 보신다해서 저 보기 시작. 완전 빠졌어요. 7회까지 봤어요. 스포일러 금지 땅땅. 근데 제가 좋아하는 팀은 왜 맨날 질까요.
Stop Crying Your Heart Out, Super Band
https://youtu.be/ExJ47wR87lA
토키님도 이제 괜찮아지신건가요?
Delete도대체 왜 어지럼 증상이 왔다갔다하는건가요? 이유라도 알면 토키님이 예방이 가능 할텐데.... 에공....
엘님과 사람님, 바다러버님에 이어 토키님도 슈퍼밴드에 합류하셨네요.
저도 조만간 들어갈거 같은데.... 언제가 될려나~~아마 주말에나 가능듯요...
노래 잘 들을게요~
토키님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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