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Action: Verdict - Final - Mon. 10/14/2019 LRHR 10/15/2019 06:21:00 AM Daily Action 15 Comments Flags 3:42 PM Closed Pink Symbols: Earning Day Verdict HNPG Signal - Next Day 3:42 PM Closed Tags Daily Action Verdict
15 Comments
엘님 오늘도 감사해요.^^
ReplyDelete나의 한놈패기 울타 Sell~~~ 오늘은 빠이빠이해야겠네요
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ReplyDeleteㅎㅎ 아이들과 어제꺼 코스코에서 500 개 퍼즐 사와서
경쟁 하듯 어제밤, 오늘 열심히 해서 끝내버렸네요~
이거 한다고 오늘 주식은 제대로 보지도 못했네요~
다들 행복한 오후 보내세여~~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ReplyDelete엘리님 저 퍼즐 진짜 좋아해요. 아이들과 같이 하면 재미가 곱절이 되죠. 필통도 배달해주시고 퍼즐도 같이 해주시는 엘리님은 천사엄마^^
해피님 저는 한놈패기로 아마존과 FSLR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FSLR 거래중이고,
Okta, Keys 가지고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오후 저녁시간 되세요. ~~
나은님 천사엄마가 아닌 철없는 엄마에여.아이들과 정신연령이ㅡ비슷해여....쓸데없는데서 경쟁심 일으키는..ㅋㅋ 불쌍한 울 아이들....
Delete저도 솔라 한놈패기요~~~
나은언니, 전 FSLR하고 ABT으로 한놈 시작했어요. 세상 맘 편해서 좋네요 ㅋㅋㅋ
Delete엘리님이 이러셔서 전 위로가 되어요 ㅎㅎㅎ
전 테트리스 게임 시작하면 내가 이길 때까지 계속 하자고 해서 울 둘째가 제 옆에 안 올라고 해요 ㅋㅋㅋ
unknown 님이 뉘신지 대번 알듯 모를듯 당장 알것 같네요. ^^ 머리에 장미도 꽂고 노랑국화도 꽂는 다는 흰부츠 그 분? ㅎㅎ 엘리님 한걸음님 승부가 있는 게임에서는 엄마도 머리에 끈 질끈 묶고 인정사정볼것 없이 이겨도 주고, 가끔식 져주기도해야 아이들이 엄마의 무션 썬파워를 알죠. 잘해줄땐 잘해주고, 냉정할땐 냉정해야하는 엄마와 아이들의 '밀땅세계' ㅎㅎㅎ 한걸음님은 둘째가 삐져도 다른 이쁜이들이 있어서 든든하겠어요.
Delete나은언니, 다른 애들은 테트리스에 열광하는 저랑 둘째를 이해를 못해요. 티비를 차지하고 소파에 붙어버린 엄마와 둘째를 보면 그냥 쯔쯔쯔 하고 지나가요... 불쌍한 중생들 뭐 이런 눈길루다가 ㅎㅎ 그래서 둘째가 제 보물이예요 엄마 상대해줘서 ㅎㅎㅎ
Delete엄마와 아이의 밀땅세계 - 정말 지혜로운 엄마셔요. 저두 잘 해볼께요^^
(참 전 하얀부츠 없어요. 그 정도로 세련되지 못하구요 그냥 꽃만 달줄 안답니다 ㅎㅎㅎ)
하얀 신발은 세련된 토키님이셨었어요^^
오늘두 많이들 버셔요~~~
한걸음님 테트리스 .. 추억소환되네요. 왕년에 독서실앞 오락실에서 제비우스와 테트리스를 공부보다 더 팠었다는요. 제비우스는 아예 없어진거 같고, 테트리스는 지금도 땃따 따라다라 딩딩딩딩 ~~ 하는 음악 나오면 귀가 번쩍 ! 한걸음님도 한놈패기로 맘편하게 많이 버셔요. ~~
Delete엘님 감사합니다.
ReplyDelete조금가지고 있던 옥타 119에 던지고 다시 마감가로 옥타 주웠습니다.
오늘 크론으로 널 한번 뛰어줘서 마이너스 부분 조금 줄였습니다.
하지만 크론은 갈길이 멀었고 ㅠㅠ
언제쯤 hnpg 시그널에 바이로 바뀔지 뚫어져라 쳐다 봤지만 한번도 바이로 넘어가지 않고 있고.. 과연 과거 데이타에서 언제쯤이 마지막 바이 였는지 궁굼 하네요.
모두 감사한 오늘이기를 바래봅니다.
하루님 저고 크론 바이는 언제 뜨냐~~ 하고 열심히 지켜보는데... 진짜 안뜨네요~~
Delete조만간 뜨기를~~~
오늘도 하루가 휘리릭 지나버리네요.
ReplyDelete일이 많았어요.
다급한 마음은 사람들을 채찍질하고
그러거나 말거나 못하는거는 못하는거고 ...알면서 ^^
플랙이 붙은 티커들이 오늘따라 참 친근한 이름들이다 싶네요.
거래는 아무것도 못했지만
본업은 충실히 하고 있어요.
욕망 vs 신념
어떤게 더 파괴적으로 강할까
난 욕망이 약한가...사람들을 움직이는건 어떤 힘일까..
아...또 씨잘데기 없는 혼잣말 궁시렁대며 순간순간 징검다리를 밟고갑니다. 하루가 간다...
아 하루님~ 무사한 오늘을 되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그리니스님 왠지 글에서 기운 빠짐이 느껴지는듯요~
Delete오늘 푹 쉬시고 내일은 우리 에너지이저 그리니스님으로 돌아오셔용~
홧팅!!!!!
에고 그리니스님...
Delete하루가 간다는 글이 왜 바람이 분다로 읽어지는지 모르겠어요...
전에 토키님이 올려주셔서 알게 된 "바람이 분다" 다시 올려 볼께요.
https://www.youtube.com/watch?v=mRWxGCDBRNY
분주한 하루에 생각도 많으셨던 것 같은 소녀 그리니스님, 지금 꿈나라에서 좋은꿈 꾸고 계시길 바라고 화요일은 편안 하루 되시길 바래요
- 한걸음 (P.S 위에 언노운도 저예욤^^)
한걸음님 늦게까지 안주무셨네요?
Delete바람이 분다 잘들어요~~ 땡큐 💜
전에 비긴어게인인가 하는 방송을 봤드랬어요.
귀에 들어오는 가사랑 눈으로 맛보는 한 글자 한 글자 가사는 더 깊게 들어오는거 같아요.
조만간 머리를 자르러 가야겠어요. ^^
엘리님 괘안아요. 어제도 잘 쏘다녔잖아요.
Delete일이 없으면 더 생각이 많아질텐데
다행이에요. 오늘도 홧팅 레벨 7/10 으로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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