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님. 오직 11학년때 본 PSAT만 기록에 남습니다. 그리고 아마 따님이 보는 시험은 중학생용 8.9학년용 시험일텐데 보통학교는 이 시험을 보지 않는데..... 제 딸도 9학년때 처음 봤어요. 아마도 쿨님 따님 다니는 학교는 특별한 아이들이 다니는 곳 인거 같아요^^ 쿨님 닮아서 영재인가 보내요~~**
아침일찍 Amt 와 BA는 숏 커버하고 나오고 울타, 트위터 아직 쥐고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옥타 들어갔습니다. 슬쩍 보니, 흠.... 우량주들만 조금 오르고 있내요.... 아마존, 구글, 마소, 코스코등등. 제 한놈 fslr은 더블 바닥쳐서 반등하려나 했는데 오늘 한번 더 바닥권 치고 반등하는 같은데 어차피 한놈이라 시그날 따라 가는거라 오히려 객관적으로 트렌드 볼수 있어서 좋아요.
PSAT는 11학년 기록만 남는거군요. 토키님, 나은님, 엘리님, 한걸음님 포함 선배맘들 통해 마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제가 그쪽은 도통 모르고, 몇번 엄마들이랑 소통의 장을 열어 볼까 했는데 저의 다이나믹한 무지로 분위기만 흐리는듯 해서 일찌감치 접었음다. 영재는 무신 귀신 시나락이라고요. 나이가 어려 여러가지로 민폐가 되는듯 해서 무슨 시험만 친다면 괜히 눈치부터 보이고 신경 쓰여요.
지금보니 BA 370에 걸려 들었내요. 전 이제부터 꿈틀꿈틀 ㅎㅎ (요런 단어 좋아합니다) 나은님이랑 약속한 운동하러 가려고 준비 중인데, 절대 가기 싫어서는 아니고.... 발걸음이 어마무지 무겁다요.
토끼님 쿨님 오늘은 한가하신가봅니다. 저도 꿈틀꿈틀 놀다가 또 놀러 나갑니다. 쿨님은 운동하러가십쇼. !! 훗날 민증까고 만날때 늙었다고 안놀아줄까봐 심신을 젊게 단련시켜야할텐데 추워지니 뼈도 아프고 놀자는 유혹은 사방에서 날라와서 저도 요며칠 운동 못하고 놀고만 있네요. 그래도 일단 하루라도 젊을때 놀아야하니 , 오늘은 일단 나가 놀고, 운동은 내일로 미룹니다.
쿨님 제가 프로폴리스 워닝을 드렸을텐디요. ㅎㅎ 무쟈게 써요. 그래서 물에 타서 먹기도하는데, 이 약발에 익숙해지면, 목젓에 약물을 투하하는순간 너무 써서 독성분을 지지직하고 태워버리는듯한 쾌감을 느끼게 됩니다요. 변태라 부르셔도 좋슴다. ㅎㅎ 리뷰보면 매일 드시는 분도 있는듯 하나, 그 쓴걸 매일 먹기는 그렇고, 몸 상태가 조금이라도 안좋으면 발사합니다.
엘리님 임무완수 하시고 오신건가요. 저야말로 요즘 근육통이 있어서 운동을 못하고 게으름피우고 있는데, 같이 자극받읍시다요. 애플힙, 식스팩 여인의 사진 전달이요. ~~ 감기약 못먹는 둘째 녀석도 감기 끝난거 같아 다행이고, 요즘 말썽부리는 녀석들이 없으니 저는 또 해피아워 놀러갑니다. 한놈패기를 위해 3:45 에 알람을 맞춰야겠습니다.
10 Comments
Good Morning~
ReplyDelete조금은 여유 있는 아침입니다^^
쿨님. 오직 11학년때 본 PSAT만 기록에 남습니다. 그리고 아마 따님이 보는 시험은 중학생용 8.9학년용 시험일텐데 보통학교는 이 시험을 보지 않는데..... 제 딸도 9학년때 처음 봤어요. 아마도 쿨님 따님 다니는 학교는 특별한 아이들이 다니는 곳 인거 같아요^^ 쿨님 닮아서 영재인가 보내요~~**
아침일찍 Amt 와 BA는 숏 커버하고 나오고 울타, 트위터 아직 쥐고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옥타 들어갔습니다. 슬쩍 보니, 흠.... 우량주들만 조금 오르고 있내요.... 아마존, 구글, 마소, 코스코등등.
제 한놈 fslr은 더블 바닥쳐서 반등하려나 했는데 오늘 한번 더 바닥권 치고 반등하는 같은데 어차피 한놈이라 시그날 따라 가는거라 오히려 객관적으로 트렌드 볼수 있어서 좋아요.
이제 저두 꿈틀꿈틀 준비합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하루 되시와요.
굿모닝~~^^
Delete토키님이 여유있으시다니 저도 좋네요. 저도 아침 임무 마치고 오랜만에 집으로 귀가요.
PSAT는 11학년 기록만 남는거군요.
토키님, 나은님, 엘리님, 한걸음님 포함 선배맘들 통해 마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제가 그쪽은 도통 모르고, 몇번 엄마들이랑 소통의 장을 열어 볼까 했는데 저의 다이나믹한 무지로 분위기만 흐리는듯 해서 일찌감치 접었음다.
영재는 무신 귀신 시나락이라고요. 나이가 어려 여러가지로 민폐가 되는듯 해서 무슨 시험만 친다면 괜히 눈치부터 보이고 신경 쓰여요.
지금보니 BA 370에 걸려 들었내요.
전 이제부터 꿈틀꿈틀 ㅎㅎ (요런 단어 좋아합니다) 나은님이랑 약속한 운동하러 가려고 준비 중인데, 절대 가기 싫어서는 아니고.... 발걸음이 어마무지 무겁다요.
오늘도 다들 즐겁고 편안하게 성투 하세요~~^^
토끼님 쿨님 오늘은 한가하신가봅니다. 저도 꿈틀꿈틀 놀다가 또 놀러 나갑니다. 쿨님은 운동하러가십쇼. !! 훗날 민증까고 만날때 늙었다고 안놀아줄까봐 심신을 젊게 단련시켜야할텐데 추워지니 뼈도 아프고 놀자는 유혹은 사방에서 날라와서 저도 요며칠 운동 못하고 놀고만 있네요. 그래도 일단 하루라도 젊을때 놀아야하니 , 오늘은 일단 나가 놀고, 운동은 내일로 미룹니다.
Delete쿨님 제가 프로폴리스 워닝을 드렸을텐디요. ㅎㅎ 무쟈게 써요. 그래서 물에 타서 먹기도하는데, 이 약발에 익숙해지면, 목젓에 약물을 투하하는순간 너무 써서 독성분을 지지직하고 태워버리는듯한 쾌감을 느끼게 됩니다요. 변태라 부르셔도 좋슴다. ㅎㅎ
리뷰보면 매일 드시는 분도 있는듯 하나, 그 쓴걸 매일 먹기는 그렇고, 몸 상태가 조금이라도 안좋으면 발사합니다.
나은님 에헤야 디야~~ 제가 젤로 좋아하는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하시나 봅니다. 즐노 하세요. 워닝 접수했었는데, 홍삼으로 단련되어 그깟이것 하다 정말 식겁했다요. 😵🤪
Delete저도 쾌감의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굿모닝~
ReplyDelete오늘은 임무 완수 삐끗했네요.
요즘 저희 동네 도로들이 공사중인데 시간을넉넉히 잡고 나갔는데도
한아이는 지각이요....에공...아침부터 기분이......
토키님 PSAT11학년? 10학년때 치는거 아니었나요?@@
11학년은 SAT치고...ㅎㅎ 저도 이렇게 모른답니다.
아이고야.... 저도 이제 마켓이 우찌 되었는지 보러 갑니다용~
꿈틀꿈틀~~~ㅎㅎ
엘리님 임무완수 하시고 오신건가요. 저야말로 요즘 근육통이 있어서 운동을 못하고 게으름피우고 있는데, 같이 자극받읍시다요. 애플힙, 식스팩 여인의 사진 전달이요. ~~
Delete감기약 못먹는 둘째 녀석도 감기 끝난거 같아 다행이고, 요즘 말썽부리는 녀석들이 없으니 저는 또 해피아워 놀러갑니다. 한놈패기를 위해 3:45 에 알람을 맞춰야겠습니다.
인사 미리 할게요. 좋은 오후 저녁시간 되세요. 엘님 감사합니다. ~~~
나은님 해피아워 이렇게 잘 활용하시다니~~
Delete부럽습니다요~~
나중엔 같이 손잡고 가요~~
즐거운 시간 보내다 오시와요~~~
임무완수 삐끗이라셨는데 난독증인가봅니다. 완벽 맘이신 엘리님이라도 도로공사는 어쩔수 없는법, 저희 애 였다면 이왕 지각한거 결석하겠다고 했을거여요. 엘리님 점심 맛나게 드셔요. ^^
Delete엘리님 임무 삐끗 .. 그 기분 압니다.
Delete동네 도로 공사는 천지지변요.
기분 푸세요~~
밤에 댓글 읽으며 시간을 꺼꾸로 기어올라가봅니다.
Delete엘리님 도로공사 정말 윽... 임무삐끗이었군요,
바쁜 아침 길가다가 detour 사인 보면 아주 땀이 삐질 화병 날 지경이에요.
그럴때마다 캄다운을 주문처럼 중얼거리는데 똑땅해여. 그래도 우리모두 운전조심해요.
BTY님 오늘은 뜻하지않게 많이 걸었습니다. 7200보정도
이제 걷는 일로 근육통은 없어졌는데
오십견? 사십견? 의심가는 어깨아픔, 팔 안올라감이 신경쓰입니다.
도르레 도롱도롱 그거 하고있는데 건성으로 하는거
몸이 아나 봅니다. 성심을 다해 도롱도롱 해줘야겠습니다.
그런데 유븰라를 지져버리는걸 즐기신다니 ㅋㅋ 이게 쉽게 그 경지에 이르기 어려운데 말입니다. 저는 우동가락으로 청소해본적은 두어번 있습니다만. 조그맣게 속삭여드립니다. 비욘데라고~
쿨님~ 저도 껴주세요.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더 신나게 노세, 그러세~
누구나 어렸을때 한약보약 사발로 드링킹 했었던 기억이 한번쯤은 있지요? 까짓꺼 커피도 블랙으로, 홍삼에 프로폴리스까지 섭렵하시면 쾌감의 그날은 바로 코앞입니다. 감기 걸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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