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ice Data reporter가 하락해서 마켓이 내렸다 트옹의 중국발언으로 다시 반등인가요? 그보다는 rate cut에 대한 기대감이 훨씬 크다고 보이네요. 트옹은 이제 거의 양치기 소년 수준까지 오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요. 문제는 기대한 rate cut이 이루어 지지 않았을때 마켓의 하락은 음... 오메 무서워~요. 내일 아침 잡 리포터 기대해 봅니다.
그나저나 민주당 후보들이 대략난감이네요. 버니 옹 건강문제, 바이든 아들과 함께 조사, 결국은 웨렌 '파' 이신데.... 스마일은 좋아하는 미국인들이 항상 화가 나있는듯한 웨렌 '파'를 티비에서 보고 싶어 할까의 문제네요. 하긴 티비에서 이쁜 얼굴 아닌 트옹도 봤으니....
여담인데, 우린 날돌이는 또래보다 큰 헝아들이랑 경기할때를 훨씬 편해하더라고요. 키도 덩치도 작은 날돌이의 유일한 무기는 스피드인데, 또래들은 스피드가 비슷하게 나오니 더 빠르거나 기습공격이 아님 가능성이 낮아지는걸 본능적으로 아는듯요.
요즘 마켓을 보고 있으면 딱 요 상황이 그려져요. 뉴스 헤드라인만으로 바이 셀을 해대는 컴 알고리즘을 우리가 이길수 있는 길은 매순간 매시간 계속 손가락 운동을 해서 속도를 알고리즘 이상으로 높이거나 그게 아님 오히려 템포를 늦추거나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같이 날뛰다가는 오히려 딱 잡아 먹히기 쉬운 상황요. 뉴스가 뜨기전 기습공격으로 치고 빠지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을듯 하네요.
약을 빌미로 섹수해져서 평소 빙구? 이미지 탈피해보려고 온갖 노력중입니다요 ㅋㅋㅋ
무늬 옥자 남은 애들중 11% 게인으로 반 정리요. 스윙은 어제 교집합으로 들어간 AMT 트레일로 1.2% 게인으로 아침에 뉴스와 동시에 나왔네요. 최근 나만의 한놈 BA 364에 걸려들었고요. 트레일 걸어 놨음다.
짧은 여행이지만 챙겨야 할께 많아서 전 오늘은 이만 여기서 인사 드려야 겠네요. 다들 편안하고 즐거운 투자하시고, 화이팅~~^^요. 내일 인사까지 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쿨님 여행 잘 다녀오세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 힘들어도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거에요. 저는 요즘 뱃장 상실중이어서 이익나면 하루만에 거둬 들이니 크게 먹지는 못하지만 맘이 좀 편해요. 옆집 아저씨 강아지 산책시키러 나왔는데 , 티셔츠에 써있는 글보고 웃었다요. ' I am not lazy, I am conservative. '
엘리님 시차는 하루만에 안녕하고, 운동도 요즘은 저녁에 하고요. 9월부터 자신감이 급하강해서 확실한거 아니면 들어가지 말자. 무조건 이익 락하자. 그리고 챠트 숫자좀 바꿔보고 시험하고 혼자 노느라 거시기 했네요... 배가 너무 고픈데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삶은 고구마나 강아지하고 사이좋게 나눠 먹으며 뭘 먹을지 생각해봐야겠어요. 엘리님 공사끝나고 두통 안녕 하셨으면 좋겠어요.
24 Comments
아 증말....
ReplyDelete어찌 됬든 Spy 284 까진 갭필은 되었습니다. 다시 올라갈때는 288/292/294.
내일 제롬 아저씨 연설있다는데 도비쉬 발언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거나 아니면 이자 컷에 가능성을.... 발언할지...
울타 인 $252.50
ReplyDelete마켓이 나랑 썸 타자 하내요.
ReplyDelete들었다 놨다, 써니힐
https://youtu.be/cbuyO-_Lysk
토끼님 정말 들었다 놨다란 노래가 있네요.ㅋㅋㅋㅋ
Delete모엣님 오랜만이어요~~^^
Delete모엣님^^ 방가와요~
Delete지난 주말에 코스코 가서 모엣샹동 사면서 모엣님 생각났어요~
토키님 굿모닝~
Delete내맘을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 ㅎㅎ
마켓이 썸타자 ㅋㅋ 정말 그렇네요.
그린이스님^^ 어제 글 읽고 댓글은 못달았어요~**
Delete저두 사랑합니다요~~ ㅎㅎ
울타는 움직임이 별루라 반등 안하면 나왔다 다시 들어갈까 계획중.
뭐 fee도 없겠다 뭐 1불이라도 이익이면 이익이죠^^
스파이 288 못뚫고 있는데 오후까지 지켜보죠~
스파이 4시간 그린 해머 나왔어요^^
Delete울타 1불 확보^^
저 오늘 쉬는 날이라 들락날락^^ 여기서 놀아요~
뭉치가 옆에서 나가자고 징징대고 있어서 산책 갔다 들어올게요.
홧팅^^
토키님 뭉치랑 산책 잘 다녀오셔요~~
Delete전 오늘도 드릴로 들들들... 공사하길래 두통 오기전에 나갈려고 주섬주섬 챙기다보니 ,
시끄러운 공사는 끝났네요~~ 아싸~~
집이 제일 좋으니, 집에 있기로~~
햇빛은 따뜻한데 그늘은 싸늘해서 일찍 들어왔어요^^ 1000보도 안 걸은 듯. ㅎㅎ
Delete울타는 점심값 확보했으니 트레일 걸고 let it ride 합니다. 곧 점심이내요~
쌀쌀하니 월남국수가 급 땡깁니다요...
그래도 주말엔 더워진다네요~
Delete오늘이 시원함? 을 즐기자고요~~
오랜만에 남편도 일찍 출근하고 제 시간이 많으니 좋네요~
뭉치는 1000보도 안되는 걸 걸어도 콧구멍에 바람 쏘였으니 그걸로 좋아할듯요~~
저도 월남국수 사주셔요.. 토키님~~^^
토키님 굿모닝~~
ReplyDelete들었다 났다 노래 잘 들을게요~~^^
전 이제 큰아이 델다 주러 가요.
임무 완수 하고 다시 들어올게요~
엘리님 감기는 좀 어때요? 이곳 날씨는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들기 딱 좋은듯 요
ReplyDelete감기가 아니었나봐요.
Delete어제 머리가 너무 아파서 감기인줄 알았는데...
저희 집앞 시에서 수도관 공사 가스 공사 한다고 땅파고 있거든요...
어제 오전내내 드릴로 들들들들....
그것때문이었나봥요~~ 공사 끝나니까 안아픈거 보니....
모엣님 굿모닝~
Delete버클리쪽은 더 쌀쌀하죠?
이쪽도 아침에 45도 막 이러는데 일어나기 싫어지네요.
벌써 이러면 어뜩해요. ㅎㅎ
엘리님 굿모닝~
들들들들 소음공해로 두통이라니
담번에 또 들들거릴거 같으면 귀마개로 차단해보세요. 좀 나을지도
굿모닝~~^^
ReplyDeleteService Data reporter가 하락해서 마켓이 내렸다 트옹의 중국발언으로 다시 반등인가요? 그보다는 rate cut에 대한 기대감이 훨씬 크다고 보이네요. 트옹은 이제 거의 양치기 소년 수준까지 오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요. 문제는 기대한 rate cut이 이루어 지지 않았을때 마켓의 하락은 음... 오메 무서워~요. 내일 아침 잡 리포터 기대해 봅니다.
그나저나 민주당 후보들이 대략난감이네요. 버니 옹 건강문제, 바이든 아들과 함께 조사, 결국은 웨렌 '파' 이신데.... 스마일은 좋아하는 미국인들이 항상 화가 나있는듯한 웨렌 '파'를 티비에서 보고 싶어 할까의 문제네요. 하긴 티비에서 이쁜 얼굴 아닌 트옹도 봤으니....
여담인데, 우린 날돌이는 또래보다 큰 헝아들이랑 경기할때를 훨씬 편해하더라고요. 키도 덩치도 작은 날돌이의 유일한 무기는 스피드인데, 또래들은 스피드가 비슷하게 나오니 더 빠르거나 기습공격이 아님 가능성이 낮아지는걸 본능적으로 아는듯요.
요즘 마켓을 보고 있으면 딱 요 상황이 그려져요.
뉴스 헤드라인만으로 바이 셀을 해대는 컴 알고리즘을 우리가 이길수 있는 길은 매순간 매시간 계속 손가락 운동을 해서 속도를 알고리즘 이상으로 높이거나 그게 아님 오히려 템포를 늦추거나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같이 날뛰다가는 오히려 딱 잡아 먹히기 쉬운 상황요.
뉴스가 뜨기전 기습공격으로 치고 빠지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을듯 하네요.
약을 빌미로 섹수해져서 평소 빙구? 이미지 탈피해보려고 온갖 노력중입니다요 ㅋㅋㅋ
무늬 옥자 남은 애들중 11% 게인으로 반 정리요.
스윙은 어제 교집합으로 들어간 AMT 트레일로 1.2% 게인으로 아침에 뉴스와 동시에 나왔네요.
최근 나만의 한놈 BA 364에 걸려들었고요. 트레일 걸어 놨음다.
짧은 여행이지만 챙겨야 할께 많아서 전 오늘은 이만 여기서 인사 드려야 겠네요. 다들 편안하고 즐거운 투자하시고, 화이팅~~^^요.
내일 인사까지 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굿모닝 쿨님~~
Delete오늘도 뉴우스 와 마켓 동향 감사드려요~~
옥자 이야~~ 엄청 난 게인이어요~~
축하축하요~~
짐 잘 챙기시고요~~
날돌아~~ 홧팅!!! 내일도 잘해라!!!
쿨님~ 여행 잘 하시고요~ 몸 잘 챙기세요. 날쌘돌이 홧팅
Delete쿨님 여행 잘 다녀오세요. ^^
Delete빙구라니요..이렇게 지적인 빙구가 ...
엘님과 쿨님의 통찰넘치는 댓글을 보는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해요.
드디어 옥자가 오늘 나르네요..
축하드려요...
저는 아직도 이익이 아니라 들고 있네요.
고지가 코 앞이니 기다려야지요.
쿨님~~~
Delete잘 다녀오세요^^
주식이가 말 안 들어도 쿨님과 여러분들이 있으니
힘이 나내요^^
쿨님 여행 잘 다녀오세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 힘들어도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거에요.
Delete저는 요즘 뱃장 상실중이어서 이익나면 하루만에 거둬 들이니 크게 먹지는 못하지만 맘이 좀 편해요. 옆집 아저씨 강아지 산책시키러 나왔는데 , 티셔츠에 써있는 글보고 웃었다요. ' I am not lazy, I am conservative. '
나은님 아직 시차가 적응 안되신 건가요?
ReplyDelete아님 오늘도 운동하러가셨나요?? 아침에만 보이시고 안보이시니~~
궁금해요~~~
엘리님 시차는 하루만에 안녕하고, 운동도 요즘은 저녁에 하고요. 9월부터 자신감이 급하강해서 확실한거 아니면 들어가지 말자. 무조건 이익 락하자. 그리고 챠트 숫자좀 바꿔보고 시험하고 혼자 노느라 거시기 했네요... 배가 너무 고픈데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삶은 고구마나 강아지하고 사이좋게 나눠 먹으며 뭘 먹을지 생각해봐야겠어요. 엘리님 공사끝나고 두통 안녕 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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