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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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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TWTRBuying Priority:
TWTR(Short)>BA>BNO>TWTR>PFE>ADP
Red symbols have had historical net negative return performance.
Pink Symbols: Earn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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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dict
26 Comments
엘님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트위터가 숏도 B2도 떴네요. 숏만 들어가 보렵니다.
ReplyDelete한걸음님 숏도 하시나요?
Delete음.... 고우신 모엣님 무슨 뜻이오신지요🤔
Delete아니 저 아줌마가 그런 것도 할줄 아나 뭐 이러한 뜻이오십니까...😅😡
헤헤 농담이구요, 전에 여기에서 막 실수하면서 배웠었어요. 이젠 편하게 하옵니다😎😉
한걸음님 숏 도전!!
Delete퐈이팅!
모엣님 반가워요.~~
우리 블로그식구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엘님(말하지 않아도~~~~ 아시죠?)
숏도 하시는 울 한걸음님 멋져요~~
Delete스텝님~
Delete담에 만날때 옆에서 같이 하는거 보면서 배우고싶어요. ^^
수업료 떡볶이? 짜장면? 꼬기? ㅎㅎ
아 정말... 우리 캘리 식구들 왜 이러십니까요. 나 숏 할 수 있는 뇨자예요^^ 근데 오늘 티디에 문제 있어서 전화 해서 락 풀고 나서 숏 사려고 했더니 물량이 없다해서 못 샀어요 ㅋㅋㅋ 쫌 있어 보일라고 했든만 안 되네요..
Delete아래는 집현전에서 정리해 주신 내용이예요. 카피해 왔어요. 엘리님, 지니님, 보라님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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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숏이란?
A 숏은 롱이랑 그야말로 반대로 생각하심되요. 숏은 먼저 팔고 사서 갚는거요.
그러니깐 마진 어카운터로 Sell을 먼저 하시는거죠.
예를 들어 LITE를 54불에 먼저 팔고 (sell), 야가 내려서 48불에 사요 ( buy).
그럼 54-48=6 $6만큼 버시는거예요 (물론 마진fee 내고요).
sell 한 만큼 buy 하면 buy to cover로 트레이딩이 끝나시는거고, sell 한것보다 더 많이 buy하심 롱으로 전환되시는겁니다.
Q Short은 어찌해야 하나요?
A Tos에선 마진 어카운트에서 sell/buy하면 되고 td platform에선 sell short/buy to cover 하면 되는 것 같아요.
예) 제가 오늘 keys 숏 한거 순서 알려드릴게요.
1. 어제 Keys short flag
2. 전 무소유
3. $85.30 500개 sell short (Td platform, TOS 에선 그냥 sell)
4. 오늘 아침 $83.00 500개 buy to cover ($2.3불씩 이득)
5. 다시 $82.90 불에서 다시 buy
쿨님 설명으로는 buy to cover 하지 말고 바로 1000개를 매입하면 500개는 cover 되고 500은 롱으로 전환된다는 것 같습니다.
Q 쿨님, 일어나신 김에 죄송하지만 질문 묻어 갈께요. 제가 하는 순서가 맞는지 봐주시겠어요? 오늘 아침에 숏을 한다고 해 봤는데 이상하게 팔려서 잘 못한 것 같은데, 쿨님 글 보고 정리한 번 해 볼께요
1. 지금 나는 라이트가 50불에 100개가 있다
2. sell short으로 45불에 100개를 오더한다 -- 이렇게 하면 45불이 되었을 때 100개가 팔리나요?
3. buy to cover로 50불에 150개를 오더한다 -- 이렇게 하면 제 어카운트에 5x100=500불은 들어오고, 나머지 50개는 제 롱 홀드로 남아 있는 건가요? 알아서 공부해야 되는데, 여기서 이렇게 물어서 죄송해요 쿨님
A 일단,
2. Sell short 아니고 그냥 sell 되시는거예요. 이미 100개 가지고 있는걸 100개 파셨기 때문에...
3. Buy to cover 아니고 그냥 buy 되신거구요.
그야 말로 비싸게 사서 싸게 파신겁니다요~
Q 그럼 내가 쥐고 있는 주식이 떨어질때 숏을 치는 방법은 없는 건가요??
A 무소유는 법정스님만 쓰시는 단어가 아니라 숏을 칠때도 필요해요. 단 정말 확실히 내려가겠다 단정하실때는 가지고 계신것보다 더 많이 파시면 자연스럽게 숏이 됩니다. 마진 어카운터라고 따로 있는게 아니라 가지고 있는 어카운터에 마진을 신청하시면 숏은 자연스럽게 마진에서 사용되구요.
숏의 위험성!!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주식의 본성은 언제나 오르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숏은 역방향으로 가는거라 잘 고려 하셔야 합니다. 양날의 검과 같아서 잘쓰면 엄청난 이익 잘못 쓰면 헐~~ 이 되는거죠.
Q HD는 숏이면 HD는 내려간다고 보시는게 맞나요? 초보질문으로 귀찮게 하네요.
A 그렇죠. 하지만 Short는 그리 쉬운 투자 방식은 아니에요. 이유는 간단해요.
주식투자의 역사상 Bull market이 Bear market보다 훨씬 길죠… 따라서 오를때가 더 많단 말이죠.
물론 그차이는 그리 크진 않지만요. 확률상 내리는 것에 Bet하는 것이 조금 더 어려워요.
제가 short도 시스템에 넣어서 관리하는 이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베네핏이 있기 때문인데...
일단, 제가 예전에 커버한 글들을 먼저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 LRHR Search에서 Short라고 검색하시면 많은 글들이 있을거에요…
Q 마진은 이자를 내야하고 숏은 이자가 없나요? 숏은 판주식을 사면 돼니 이자는 없나요?
A Short는 마진으로만 빌릴 수가 있으니… 마진 이자가 적용이 되죠. 또 덧붙여서 빌리기 어려운 주식들이 있어요… 주로 모멘텀이 매우 강한 주식들이겠죠. 그 경우엔 마진 이자 외에, 주식을 빌리는 코스트가 또 늘어납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는 거의다 길어야 이틀내에 거래가 종결되기 때문에, 그 이자율이나 코스트는 거의 감안하지 않을 만큼의 포션이라 개의치 않는 편입니다.^^
스텝님, 머리로는 알거 같은데요.
Delete혼자 해보기엔 너무 떨리는 첫 클릭...
그냥 확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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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엘님께서 '그리니스님!!!' 하고 부르실거 같아서 잽싸게 세발 물러섰습니다. 엘님, 잘 배운다음에 할게요. 넵!!
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ReplyDelete다들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엘리님도 오늘 하루 남은 하루 마지막까지 즐겁게 보내세요.^^^
Delete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ReplyDeleteBNO 한놈패기 , 20.33 다시 들어가봅니다.
행복한 오후, 저녁시간 보내세요.
나은언니 오늘 한놈패기 지대로네요.
Delete나은언니 늘 제가 사랑의 눈길을 보내고 있음요~~
해피님 사랑의 눈길 받고, 사랑의 반사 나갑니다. ~~~
Delete나은님 웰컴 백~~ 요^^
Delete해피님 사랑의 눈길과
나은님의 반사
중간에서 다~~ 훔쳐갑니다💚
쿨님 초록색 하트가 몹시 이쁩니다.
Delete중간에서 다 훔쳐가시지 마시고 나눠가셔요. ㅎㅎ 나누면 복이와요. 웃으면 복이와요.
고인되신 배삼용, 구봉서님들 생각납니다. 품빠라품빠 품빠빠~~ 이 분들이 뉘신지 저만 기억하는 거 아니죠. ?
ㅋㅋ 쿨님 중간에 가로 채실 생각까지 하시다니~~~같이 나눠요~~
Delete나은님 당연히 생각 나지요~~~
아, 잼나요.
Delete쿨님 재치까지 만점요.ㅎㅎ
나은언니 저도 그 어르신들 생각납니다.
그렇지만 나은언니가 상기시켜주시지 않았다면...... 그냥 잊고 지냈을것 같아요.
꼬맹이적 기억이 참 오래도 갑니다.^^
오늘 나은언니랑 쿨님이랑 엘리님이랑 사랑의 눈길 주고 받은걸로요.
아~~ 행복합니다.
쿨님 나은님 해피님 엘리님 ㅎㅎ
Delete하트도 뺏아가고 사랑의 눈길도 훔쳐가시고 ㅋ 개구쟁이 쿨님
배삼용 구봉서 이분들 저도 기억나요. 고인이 되셨군요.
해피님 말씀대로 어렸을때 기억은 남아있는데
1주일전, 작년 이맘때 일은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아요. ㅠㅠ
오늘도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ReplyDelete금요일 종가에 1/2 들어간 BA 오전에 나머지 애드, 오후에 익절.
다시 버딕 떠서 1/2 들고 갑니다.
무늬 어카운터에 ADP도 분할로 담아 봅니다.
다들 즐거운 오후 저녁시간 되세요~~^^
쿨님 ba 들어가실거 같았어요~~
Delete보잉 홧팅요!!!
BA 는 쿨님의 주종목중 하나?ㅎㅎ
Delete한걸음님 전 숏은 한번도 못해봐서 왠지 전문가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ReplyDelete저도 갈쳐주세요^^^^^
모엣님 같이 배워봐요~~^^
Delete조만간 모엣님, 엘리님, 스텝님 모두 숏에서 익절하실듯요.^^
Delete한걸음님 전 언제나 뒷북
ReplyDelete이제사 한걸음님(숏 할줄아는 뇨자)올려준 자세한 설명 플러스 생생한 경험담
감사감사^^^^
나도 숏하는 날이 오길
해피걸님
반가와요.
쿨님
고마워요
저는 얌체과
무한정 도움받기만하고 받은만큼 베풀줄 모르는 뇨자
손에 쥐어줘도 빨리 터득못하는
선생님들이 제일 싫어하는 학생
엘리님 우리 같이 배워요
켈리팀의 에이스 정리의 달인
모엣님, 무슨 말씀이셔요. 저 위에 질문도 제가 한 것이었구요, 쿨님 토키님, 그리고 아마 마지막은 엘님인가? 누군가가 해주신 것이예요. 모엣님 글을 보기만 해도 반갑고 좋으니 많이 물어보시고 자주 글 남겨주셔요. 전에 그리니스님이 모엣님 만나뵌다고 했을 때 저두 북캘리로 날아 가고 싶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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