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해피님 버지니아언제라도 오세요. Virginia is the State of love라나 뭐라나 말도안되는 이름붙은 심심한 주이지만, 역사 좋아하시는분에게는 좋은 여행 될거에요. 저 샤핑하러 나왔는데, 블로그 들락거리네요. ㅎㅎ 이번 주말 떠나서 열흘 여행가요. 크로아시아 두브로브니크? 하고 그리이스 산토리니. 가족여행 아니고 오롯이 친구들이랑. 음화화화 ~~ 저는 고딩맘 졸업기념, 친구는 할머니된 기념, 한친구는 생일기념 , 이렇게 이름붙이고, 크로아시아 가본친구가 있어서 젤 이쁜 도시 쩜찍고, 산토리니 들려서 스토클링하고 저녁노을 보고, 아무걱정 않고 놀고 먹고 오기로 했어요. 저도 친구들이 여행동안 주식 금지령 내려서 정말 아무생각 없이 놀다오려구요.
남성패션의 꽃 텍타이가 시작된 곳이 크로아티아라고 하죠. 수도 자그레브의 유명한 관광지는 구시가지에 있어 반나절이면 다 볼수 있어요. 성벽투어 한두시간 하시고 전 그보다 거인 나라에 온줄 ㅎㅎㅎ 완전 장신들의 나라요. 아~~ 친구들이랑 가면 또 얼마나 잼 날까요? 으메 부러워~~ 플리트비체는 제가 이제까지 가본곳 중 가장 아름다운 곳 중의 탑오브 탑입니다. 꼭 가보시라요~~ 저도 뭐 하나 이름 붙일수 있는데, 살포시 따라가면 안될까나요?
ㅎㅎㅎ해피님 이번 여행후에 땡스기빙 연휴에 한국 갈것 같아요. 제가 애들때문에 못했던 여행을 올 가을에 줄줄이 가기로 했어요. 이름하야 안식년이네요. 아름다운 단풍가득한 10월말 늦가을과 벚꽃축제하는 3월말~ 4월초 좋아요. 오시면 버지니아, DC 찍고, 뉴욕가서 동부팀 번개하자구요. 제가 운짱할게요.
그리니스님 또래 조무라기들 취급않고 한급 높은 언니 오빠야랑 맞장 뜨셨나보네요. 그때부터 두루두루 발이 넓으셨던듯요. 저 살았던 아파트에 최재성씨도 살았던적 있어서 엘리베이터에서 가끔 보고 인사했는데 예의바르다고 어른들이 칭찬 많이 했어요. 산울림 김창완 아저씨도 저희 아래층에 사셨고.. 오늘은 옛생각이 많이 나는 날이네요.
역시 그리니스님은 아파도 씩씩해 보이네요. 계획했던대로 실천하면 빨리 나을거예요. 제 에너지 보내주고 싶어요. 빠샤~~~~~^^
엘리님, 고런 어린시절이 있으셨군요. 언제인지 김창완아저씨가 야비해 보이는 역활 연기를 하셨는데 개성없어 보이는 분이 왠 연기를 그리 잘하시는지.....헐 했네요. 최재성씨도 요새는 가끔 티비에서 보이세요. 엘리님도 아침 저녁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셔야하옵니다.^^
NeLoMo님, 고수님 아니라 댓글 달기 엄청 망설이다 몇자 적어요. 저같은 경우는 중타는 스탑로스보다는 애드쪽으로 합니다. 이게 가능하려면 분할매수 필수, B 플랫 중에서도 600일 바닥에서 더 바닥, B 플랫 몇일 달고 오는 애들로 철저하게 분할로 들어갑니다. 스탑은 30~40% 정도로 보긴하는데, 아직 한번도 스탑으로 내보낸 애들은 없습니다. 스탑이 exit이 아니기 때문에 Entry에 어마하게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기간은 짧게는 3~4일 길게는 일년 정도로 보고, 티커에 따라 5%~10%, 10~30% 게인을 목표로 해요.
익절을 해도 손절을 해도 내가 나오고 나서 오르면 허무한거 당연합니다. 그걸 위해 Move on~~이란 세상 좋은 말이 있답니다.
MJ주식들은 꼭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떨어지고 하진 않아요. 특히 크론은 45프로는 알트리아가 소유하고 있고. 나머지 55프로 중에서도 알트리아가 10프로 더 취득할 옵션이 있으니... 남은 45프로 중에서 거래되는 물량이 극히 적어요. 전체 수량대비 겨우 1프로 정도니까... Manipulation하기 쉽죠.
앞으로 이틀정도, 조금씩 회복되고 나면, R플랙 달 확률이 높고... 그 이후에 나를 가능성이 보입니다. CGC처럼요.
60 Comments
BNO 장대양봉 나온 다음날 훅 꺼지는거 같아요. 20.30 스탑되서 19.55 재진입했어요. 들어가실분들은 스탑 잘 걸고 들어가세요.
ReplyDelete저도 20.20 스탑 되어서 19.59에 재진입 했어요.. 역시 선배님은 확실히 더 좋은 가격에 나와서 좋은 가격에 재진입 하셨네요. ^^
Delete하루님 잘하셨네요. 플랙 떨어져서 지켜보다가 이익락하고 나올예정이에요.
Delete나은언니, 하루님 굿모닝^^
Delete하루님 컨디션 좋아지셨나요.
활발한 거래중이시네요.ㅎㅎ
나은님, 하루님,해피님 굿모닝이요~~
Delete이제사 임무 완수하고 왔어요~~
나은님과 해피걸님 감사합니다.
Delete1전차이로 스탑 피하고 (또 스탑 될까 ...두근 두근 스릴 넘치더군요)
19.83에 나왔어요. ^^ 첫번째 스탑 아웃된거 플러스로 만들고 조금 더 벌었어요.
나은님의 가이드 감사해요..
간간히 같은거 들어갔을때 나은님 거래 내역이 많은 가이드가 되네요.
해피님, 엘리님 굿모닝~~^^
Delete요럴때는 서부로 이사가고 싶어요. 아직 아침이잖아요. 시간을 덤으로 얻는듯한 기분요.
엘리님은 임무 완수!! 하시고 , 저는 오늘 일당 벌은거 같아서 여행준비도 해야하고 오후시간 활용해야할듯요. 이따 봐요. ~~~
하루님 축하축하요~~
Delete이야 아침에 손해본거까지 만화하시고.. 하루님도 고수의 향기가~~~
나은님 여행 거시는 건가요? 덥지도 않고 딱 좋은 날씨에 가시는군요.. 부럽부럽요~~~
여행준비 질하시고 나중에 뵈오요~
하루님 추카추카요!! 오늘 BNO 드라마틱 끝팥왕이었는데 이익보고 나오셨으니 정말 훌륭하세요. 저도 19.90 에 나왔어요.
DeleteCGC 먹튀하고, 며칠째 P 달고 있는 COST겨우 289.05 에 잡았네요. 이제 정말 나가요. 휘리릭~~
하루님 축하해요.
Delete정말 잘하셨네요. 부러워요.ㅎㅎ
나은언니 이번에는 어데로 가시나요?
따라가고 싶다는요.
저 버지니아 가보고 싶어졌어요.
나은언니 보러요~~~~~~
뱅기만 타면 갈 수 있으니 나은언니가 준비되면 말씀해주세요.
계획 세우렵니다. 하하하
ㅋㅋ 해피님 버지니아언제라도 오세요. Virginia is the State of love라나 뭐라나 말도안되는 이름붙은 심심한 주이지만, 역사 좋아하시는분에게는 좋은 여행 될거에요. 저 샤핑하러 나왔는데, 블로그 들락거리네요. ㅎㅎ
Delete이번 주말 떠나서 열흘 여행가요. 크로아시아 두브로브니크? 하고 그리이스 산토리니. 가족여행 아니고 오롯이 친구들이랑. 음화화화 ~~
저는 고딩맘 졸업기념, 친구는 할머니된 기념, 한친구는 생일기념 , 이렇게 이름붙이고, 크로아시아 가본친구가 있어서 젤 이쁜 도시 쩜찍고, 산토리니 들려서 스토클링하고 저녁노을 보고, 아무걱정 않고 놀고 먹고 오기로 했어요. 저도 친구들이 여행동안 주식 금지령 내려서 정말 아무생각 없이 놀다오려구요.
나은님, 해피님 버지니아로 초대하시고 크로아티아로 여행가시는건 아니시죠? ㅎㅎㅎ
Delete사랑의 화살 오늘도 훔쳐가야 한단 말입니까?ㅋㅋ
남성패션의 꽃 텍타이가 시작된 곳이 크로아티아라고 하죠. 수도 자그레브의 유명한 관광지는 구시가지에 있어 반나절이면 다 볼수 있어요. 성벽투어 한두시간 하시고 전 그보다 거인 나라에 온줄 ㅎㅎㅎ 완전 장신들의 나라요. 아~~ 친구들이랑 가면 또 얼마나 잼 날까요? 으메 부러워~~
플리트비체는 제가 이제까지 가본곳 중 가장 아름다운 곳 중의 탑오브 탑입니다. 꼭 가보시라요~~
저도 뭐 하나 이름 붙일수 있는데, 살포시 따라가면 안될까나요?
산토리니는 가시면 오징어 문어 요리 꼭 드셔야 합니다. 물가가 좀 비싸긴 하지만 산지 특산물이라 맛나요 ㅋㅋㅋ. 가시면 포카리스웨트~ 먼저 떠오르실겁니다. 매년 삼월에 지붕 색칠 한데요.ㅎㅎㅎ
Delete아 지금쯤이면 날씨랑 너무 좋을듯요. 아~ 저도 델꼬 가시라요.
ㅎㅎㅎ해피님 이번 여행후에 땡스기빙 연휴에 한국 갈것 같아요. 제가 애들때문에 못했던 여행을 올 가을에 줄줄이 가기로 했어요. 이름하야 안식년이네요. 아름다운 단풍가득한 10월말 늦가을과 벚꽃축제하는 3월말~ 4월초 좋아요. 오시면 버지니아, DC 찍고, 뉴욕가서 동부팀 번개하자구요. 제가 운짱할게요.
Delete수영복이 맘에 안들어서 래쉬가드 사려고 나왔는데, 그냥 아마존서 사야겠어요.
쿨님 같이 오셔요. 대환영, 혹시 스텝님이라고 예전에 알던 그분도 모시고 오시구요. ㅎㅎ 엘리님 그리니스님 여행 계 만들까요?
Delete나은님 친구들과 여행가시는게 이번이셨군요~~ 이야 멋진 친구들~~~
Delete가셔서 예쁜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 오셔요~~~
나은님, 스텝님은 모르겠고, 한걸음님이라고 유쾌하시고 경쾌하신분 꼭 뫼시고 가도록 하죠. 그나저나 저 어제 운동 넘 무리했는지 뒷목쪽이 이상하다요 ㅜㅜ. 무서운 침이라도 맞아야 하나 고민 중요. 바늘 침 이런 애들이랑 정말 안친한데 말입니다.
Delete저 왠만하면 폭팔하지 않는 성격인데, 요상하고 무매너에 목소리크면 이기는 줄 아는 어떤 거래처
Delete사람이 전화해서 자기 뜻대로 안된다고 오너를 찾아서 어쩔 수 없이 제가 콜백했다가 머리에 연기나요.ㅎㅎㅎ
그런데 우리 블로그에 오니 나은언니랑 쿨님이랑 한걸음님 그리니스님 그리고 "~~~ 사람 여기 붙어라~~~'" 해서 모두들 델꼬 버지니아 가야할 생각하니 기분이 완전 좋아지네요.ㅎㅎㅎ
나은언니 친구들과 일단 여행 잘다녀오세요.
2단 한국 여행도 생각만 해도 좋네요.
저희들은 일간 계획세워서 'Virginia is the State of love' 라는 버지니아에 가겠습니다.^^
우와 우리 서부팀들 언젠간 동부 가는 건가요? 여행 경험 많으신 똘똘이 쿨님이랑 그리니스님 앞장 세우고, 나은언니네서 언니 픽업해서 주욱 돌면 너무 즐거울 것 같아요. 쿨님 저 꼬옥 델고 가야해여^^
Delete나은언니, 안식년 참으로 축하드려요... 듣기만 해도 기쁘네요. 그 동안 아이들 키우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무울론 자식은 계속 키우는 거지만, 일단 1장은 마감이시네요. 안식년 잘 쉬시고, 그 동안 돈도 잘 굴리시고, 또 더 아름다운 2장은 맞이하셔요! ^^
해피님, 울 해피님 머리에서 연기나게 하는 사람은 정말 어떤 ㄸㄹㅇ 이셨답니까요. 맨날 여행갈 생각하면서 해피해피하셔요! ^^
굿모닝^^
ReplyDelete노래 먼저 올려요^^. 블로그 돌아보고 올게요~
난 너에게, 정수라
https://youtu.be/JufBX7zRJ64
토키님 굿모닝~ 노래 잘 들을게요.
Delete공포의 외인구단, 혜성이랑 엄지 옛생각 나네요.
제 취향은 구영탄...이라고 눈꺼풀 반만 뜨고 사는 ㅎㅎ
시리즈를 거의 다 봤던거 같아요.
옴마나 뮤직비디오에 최재성 이보희 나오네요. 추억소환이요.
Delete그리니스님 컨디션이 좀 나아지셨길요. ~~
그리니스님 나이대가??50대쯤?
Delete토키님 굿모닝.
Delete정말 추억 소환 노래네요.
바쁜 아침에 땡큐요.
노래는 퇴근길에 들을께요.^^
러브님, 담에 남캘 벙개때 꼬옥 만나뵈용 ^^
Delete궁금증 풀어보아요~~
최 재성이 뜨기전에 건너건너 아는 오빠였어요.
제가 중딩때 고딩들 사이에서 놀고
고딩때 대학축제, 봉사활동을 돌아다녔던 지라
팝컬쳐 공유가 겁나게 넓지라~~
네 그리니스님, 한번 뵈여^^
Delete러브님,
DeleteFYI 10월초/중에 산타바바라 쪽 지나서 OC까지 내려갈거에요.
편하신 때 맞춰보기로 해요. ^^
네~~
Delete토키님,러브님 그리니스님도 굿모닝~~
Delete토키님 노래 잘 들을게요~~
그리니스님 아프신건 어떠시나요??
그리니스님 또래 조무라기들 취급않고 한급 높은 언니 오빠야랑 맞장 뜨셨나보네요. 그때부터 두루두루 발이 넓으셨던듯요.
Delete저 살았던 아파트에 최재성씨도 살았던적 있어서 엘리베이터에서 가끔 보고 인사했는데 예의바르다고 어른들이 칭찬 많이 했어요. 산울림 김창완 아저씨도 저희 아래층에 사셨고.. 오늘은 옛생각이 많이 나는 날이네요.
엘리님, 여기도 아침저녁 꽤 쌀쌀해졌죠?
Delete감기 조심하시구요.
발밑에 히터 켰어요. ㅎㅎ
코막히고 귀도 막혀있어요.
이따가 점심을 갈비탕으로 생각하고 있지요.
잘먹고 잘자고 vitC 에키네시아
빨리 낫겠죠?
역시 그리니스님은 아파도 씩씩해 보이네요.
Delete계획했던대로 실천하면 빨리 나을거예요.
제 에너지 보내주고 싶어요. 빠샤~~~~~^^
엘리님, 고런 어린시절이 있으셨군요.
언제인지 김창완아저씨가 야비해 보이는 역활 연기를 하셨는데
개성없어 보이는 분이 왠 연기를 그리 잘하시는지.....헐 했네요.
최재성씨도 요새는 가끔 티비에서 보이세요.
엘리님도 아침 저녁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셔야하옵니다.^^
토키님 잘 들었어요~~
Delete공포의 외인구단 만화로는 정독했는데, 영화로 보는 OST는 첨이네요. 여명의 눈동자의 그 최재성씨군요.
그러고 보면 참 만화 많이 봤어요ㅎㅎㅎ. 아~~ 옛날이여요
우와 추억소환이요... 여명의 눈동자... 그 때 그 마지막 명대사를 노트에 주어적고서는 엄청 감상에 젖어서 읽고 다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Delete그리니스님, FYI. 저 10월 둘째주 휴가예요 ㅎㅎㅎ
굿모닝~~^^
ReplyDelete아침 임무 마치고 왔음다.
어제 평소 안하던 운동을 무리하게 했더니 온몸이 욱신거려요 ㅠㅠ
일단 마켓 보고 오겠슴다. 슝~~
쿨님, 아침부터 임무수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Delete얼릉다녀오세요~
라이브 플랫들이 중국주들을 지목했나요?
DeleteJD 플랫 오랜만에 보네요.
중타 어카운터 열고 깜놀요. 전체가 다 그린이라 알래스카 다시 온줄 알았다는요. 울타는 드디어 머들에서 빠져 나오려나 기대해 봅니다.
HVBTF도 스탑 라인에 다 와서 어쩌나 고민했는데 오늘 훌쩍 뛰어 주네요. OKTA, ADP 오늘 다 좋네요.
쿨님 ㅎㅎ 센스쟁이
Delete중타 어카운트는 이제 '알래스카의 여름'이라 부를까요.
그린 그린 축하드려요.
저도 오랫만에 매매로그 업뎃하면서
ZTS 로빈훗에 있던거 팔고 나왔어요. 무늬어카운트꺼는 그대로
ZTS 가 revolution 만드는 회사더군요.
As Juul moves abroad...
DeleteJD랑 BABA가 영향을 받는건가요?
시스템에 왠만한 뉴스들은 반영되는듯한데, 문제는 시스템의 시간과 트레이딩의 시간차? 요걸 잘 해결해야 할듯요.
행동대장 그리니스님,
Delete우리도 한번 뵈야죠? ㅋㅋㅋ
쿨님~ 오부가 코오스죠 ㅎㅎ
Delete왠지 도구박스 들고가야 할거 같은...
뭐죠? 제 안에 계신 쿨님의 이미지란 😎
쿨님~ 굿모닝~~
Delete중타 어카운트 그린그린 축하드려요~~
쿨님 알라스카의 여름같은 중타 축하요~~중타는 무늬 아닌거 같아요. ㅎㅎ
Delete쿨님, 아까 지나쳤던 Juul 기사 지금 보고있어요.
Delete실은 제가 한달전쯤에 홈파티에서 Juul 트라이를 하고 왔는데요... 단순히 보기엔 '팔리겠군' 아시아건 미국이건 유럽이건 ... 타르 없는 대신 중독성은 여전, 재떨이, 라이터 없어도 아무데서나
일본에서도 올여름부터 VP Japan 을 시장에 들이대고 있고 빠르게 담배시장은 세대교체를 하고 있는거 같아요.
제가 사는 Santa Clara는 전자담배 포함하여 smokefree 를 선언한 시에요. 캘리쪽에서는 vape shop들이랑 전자담배 많이 보이는거 같은데
이번에 여행가서 걸었던 맨하튼에서는 관광객인지 로컬인지 아직 이파리담배를 피는 사람들이 길에서 흔하게 보이더군요.
Juul's sales halted in china days after launch
Delete쿨님 요런것도 업데이트 해주시나요.
Delete저희집 아들 요런거 관심 갖지 말기를........
생각이 너무 많이 갔네요.ㅎㅎ
며칠 뉴스에서 Juul 소식이 정신 없어서 몇개 찾아 봤네요.
Delete뉴스에 크게 신경 곧두세우지 않아도 시스템따라 편하게 트레이딩할수 있어 엘님 다시 한번 감사^^요.
BA 385.30에 잘 나왔음다. 한번더 들어갈까 해서 째려 보는 중인데, 버딕까지 기둘려 볼까 생각중요.
DeleteBA 382.68에 슬쩍 발 더 담가 봅니다.
Delete쿨님 마지막에 발담근 BA 는 내일까지 가지고 가시는건가요?
Delete네 해피님 내일까지 가져갑니다.
Delete안 좋은 일 + 안 해피한 일은 오늘 잘 주무시며 다 날려버리고 내일 더 해피한 모습으로 뵈요. 굿나잇~~😪😴
고수님들이 중타 말씀하셔서.... 제가 중타 팬이거든요
ReplyDelete워낙 행동이 느리다보니
그런데 스탑 로스는 한 몇 % 쯤 걸어 놓으시나요
10-20%쯤 걸어놓으시나요
아니면 중타니까 내버려두시는지요
본의 아니게 스탑로스에 걸려 팔린뒤
그 뒤부터 오르면 ...너무 허무해서요
특별한 전략이 있으신가요?
NeLoMo님,
Delete고수님 아니라 댓글 달기 엄청 망설이다 몇자 적어요.
저같은 경우는 중타는 스탑로스보다는 애드쪽으로 합니다.
이게 가능하려면 분할매수 필수, B 플랫 중에서도 600일 바닥에서 더 바닥, B 플랫 몇일 달고 오는 애들로 철저하게 분할로 들어갑니다.
스탑은 30~40% 정도로 보긴하는데, 아직 한번도 스탑으로 내보낸 애들은 없습니다. 스탑이 exit이 아니기 때문에 Entry에 어마하게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기간은 짧게는 3~4일 길게는 일년 정도로 보고, 티커에 따라 5%~10%, 10~30% 게인을 목표로 해요.
익절을 해도 손절을 해도 내가 나오고 나서 오르면 허무한거 당연합니다. 그걸 위해 Move on~~이란 세상 좋은 말이 있답니다.
NeLoMo 님 덕분에 저도 쿨님 이야기 메모해 놓습니다.
Delete언제 사용하게 될지 모르지만말입니다.^^
노래만 오전에 올려놓고 인제사 잠깐 들어와요~ 1시까지 미팅. 스윙은 쉬고 있어요~~ 모두들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plyDelete앗! 토키님이닷!!ㅎㅎ
Delete그냥 그냥 반가워요.
이런 제맘 아시죠~~~~~~^^
그런데 오늘 크롱은 왜 이렇게 떨어지나요?
ReplyDeleteMJ주식들은 꼭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떨어지고 하진 않아요.
Delete특히 크론은 45프로는 알트리아가 소유하고 있고.
나머지 55프로 중에서도 알트리아가 10프로 더 취득할 옵션이 있으니...
남은 45프로 중에서 거래되는 물량이 극히 적어요.
전체 수량대비 겨우 1프로 정도니까...
Manipulation하기 쉽죠.
앞으로 이틀정도, 조금씩 회복되고 나면, R플랙 달 확률이 높고...
그 이후에 나를 가능성이 보입니다.
CGC처럼요.
굳모닝 엘님, 저도 차트를 보면 올라갈것 같은데 자꾸 미정 미정 거려서 MM 의 Manipulation 같아요. 업데이트 감사드립니다.
DeleteCool 님 감사합니다....이렇게 좋은 전략을 공유해 주셔서요^^
ReplyDelete일단 노트에 적었고, 이대로 실천하면서
이번 연말엔 저도 여행계획 짜면서....
웃음지는 그런 멋진 뇨자가 되도록 노력해볼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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