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님 반가워요~ 에이고 이번엔 저도 스크랩 해놓은게 없네요... 그냥 한놈 패기는 1. 한놈패기 적정 금액을 정한다. 자기 기준으로.5000, 10000 등등 그리고 한번 정한 금액은 절대 늘리지 않기!! 정해진 금액을고 계속 사고 팔고 하기에요. 2. "종가"에 buy 사인이면 사고, Sell 이면 팔고 이런 시스템인데... 전 아직 잘 못따라해요..ㅋㅋ 스윙에서 하던 버릇이 있어서 자꾸 담기도 하고, 아님 팔라고 할때 안팔기도 하고요~
사람님 오셨다 가셨네요. 일하시는 중이신가요? HNPG 엘님께서 올리셨을때 북마크 해놓은게 있는데요, 한번 보셔요. https://lrhr.blogspot.com/2019/10/hnpg-picking-right-symbol-for-you.html?showComment=1570119728212#c2246356059699613985 저도 좀 더 일하고 자러갈거에요. 항상 건강챙기시고 주식도 화이팅!!
깊은 새벽에~~~ 잠깐 들어왔어요. 오늘 오후에 외근나가서 이제 퇴근했는데요. 오늘도 무사히 귀가해서 기쁘고 우리 털내미들 밥늦게 줘서 미안하고 주식거래는 HD 리밋걸어놓은게 안걸렸고 ^^ 오랫만에 마신 더블샷 카푸치노 덕에 하루종일 쌩쌩하게 눈뜨고 다녔어요. 이제 자야하는데 잠을 잘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미리 낼아침 인사도 하고 잘게요. Happy Thursday~~
10 Comments
감사합니다! 엔비디아 종가에 팔고 트위터 종가에 들어갑니다^^
ReplyDelete오랫만입니다. 낮일 몇 주 휴가내고 몸과 마음 추스리고 있습니다. 책도 좀 많이 보고 혈당과의 전쟁 중입니다 ^^
ReplyDelete혹시 HNPG 시작 때부터 매뉴얼처럼 엘님 글들 스크랩하신 분 있으신가요? 있으시면 공유부탁드립니다.
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ReplyDelete사람님 반가워요~ 에이고 이번엔 저도 스크랩 해놓은게 없네요...
그냥 한놈 패기는
1. 한놈패기 적정 금액을 정한다. 자기 기준으로.5000, 10000 등등
그리고 한번 정한 금액은 절대 늘리지 않기!! 정해진 금액을고 계속 사고 팔고 하기에요.
2. "종가"에 buy 사인이면 사고, Sell 이면 팔고
이런 시스템인데... 전 아직 잘 못따라해요..ㅋㅋ
스윙에서 하던 버릇이 있어서 자꾸 담기도 하고,
아님 팔라고 할때 안팔기도 하고요~
엘리님이 가까이 사신다는게 그냥 부자된 기분이 들어요.
Delete더 자주 붙어서 공부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은 꿈 꾸시고 내일 또 인사해요~~
엘님 감사합니다.
ReplyDelete엔비디아 익절
옥타 손절
트위터 담아갑니다.
사람님 반가워요.
혈당과의 끝없는 전쟁속에서 언제나 승리의 깃발 높이드시길요.^^
역시 우리 엘리님은 귀한 분이예요.~~~
해피님 익절하셨다니 너무너무 기쁘다요!!!
Delete엘리님 해피님, 반갑습니다 ^^ HNPG 공부 시작하려구요.
ReplyDelete일 나갈 시간이네요 ㅠㅠ
사람님 오셨다 가셨네요. 일하시는 중이신가요?
DeleteHNPG 엘님께서 올리셨을때 북마크 해놓은게 있는데요, 한번 보셔요.
https://lrhr.blogspot.com/2019/10/hnpg-picking-right-symbol-for-you.html?showComment=1570119728212#c2246356059699613985
저도 좀 더 일하고 자러갈거에요.
항상 건강챙기시고 주식도 화이팅!!
깊은 새벽에~~~ 잠깐 들어왔어요.
ReplyDelete오늘 오후에 외근나가서 이제 퇴근했는데요. 오늘도 무사히 귀가해서 기쁘고 우리 털내미들 밥늦게 줘서 미안하고 주식거래는 HD 리밋걸어놓은게 안걸렸고 ^^ 오랫만에 마신 더블샷 카푸치노 덕에 하루종일 쌩쌩하게 눈뜨고 다녔어요. 이제 자야하는데 잠을 잘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미리 낼아침 인사도 하고 잘게요.
Happy Thursday~~
답글 드렸었는데 안올라와 있어 다시 올립니다.
ReplyDelete엘리님, 답변 감사드려요. 그리니스님, 덕분에 스타팅 포인트 쉽게 잡아 스터디 시작했어요, 감사합니다 ^^
지난 글들 리뷰하다 보니 '동백이' 열풍 불었더군요. 해서 며칠 집중해 다 보았습니다. 대부분의 드라마는 다른 일 하면서 보았는데, 이번엔 집중해 보았어요. 이걸 무슨 장르라해야하나요 ... 전 공효진 '네멋대로 해라' 때부터 팬이었는데, 이번에도 대박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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