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year's 1st and only donation will be awarded to the nominee below.
Thank you for the committee members and who has been contributed but not joined the committee yet.
The winner will receive $500.
It won't be big enough for the life change but hope this small gift brings a joy to your family.
28 Comments
글은 남기지 않아도 블로그에 자주 들어와 보고 있어요.
ReplyDelete이렇게 나눔을 실천하는 엘님,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는 분이네요.
저 위에 윤님과 또 추천해주신 한걸음님 그리고 엘님 모두 축복합니다.
큰희망님, 오랜만이셔요. 이름을 뵈니 너무 반가워요!!!
Delete큰호프님...
Delete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ReplyDelete사랑이 넘치고 선을 실천하시는 엘님께 고마움과 존경을 다시 보냅니다.^^
윤님가족과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 모두를 위해 축복과 희망의 기도를 올리겠습니다. 따뜻한 기운 받고 갑니다.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려요^^
토키님의 총명함과 예리한 통찰력, 그리고 고작 1년이란 주식투자의 경험이 믿기지 않습니다. 토키님에게 경의를 포합니다.^^
Delete얼마남지 않은 2019년을 잘 마무리하고, 진정한 새 인생을 같이 시작해봐요.^^
2020년을 원년으로....!
토키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엘님 오랫만에 오니 이런소식 이 있었네요. 정말 좋은 감사한일을 하시네요. 한걸음님 혹시 제가 그분을 도울일이 있을수 있겠네요. 제가 켈리 살거든요. 혹시 제가 도울일이 있을까요?
Delete사랑 많으신 사랑님, 선뜻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님 사시는 곳이랑 좀 많이 떨어져 있어서 어떨지 모르겠어요^^ 엘님 통해서 연락 주시면 연락 드릴께요
Delete(P.S. 제가 사랑님보다 낫지 않은 마이너스의 손인데요 ㅎㅎㅎ 스윙 탑픽 결과 모아놓은 데이타를 보고, 스윙 탑픽만 따라하고 있는데 결과가 좋아요. 사랑님 부디 힘내셔요 아자아자아자!!!) -- 아 진짜 이런거 글자 사이즈 4나 5로 줄이고 싶어요. 블로그에 건의 합니다요. 글씨 사이즈 줄이는 기능 넣어주셔요 ㅋㅋㅋ
저는 한 일이 없습니다.
ReplyDelete투자를 위해서 이 블로그에서 만나, 조건없이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한 일이죠.
그 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ReplyDelete엘님 그리고 수고해주신 한걸음님.
엘리님은 블로그의 지킴이.^^
Delete존재만으로 든든하세요...ㅎㅎ
감사합니다.~
작은 것 부터 실천하시는 엘님.
ReplyDelete계획하신대로 많은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길 축복합니다.
한걸음님 수고하셨어요.
이리오세요. 안아드립니다.^^
해피님의 해피한 기운 덕이에요...^^
Delete엥? 전 추천서 쓴 것 밖에 없어유~~
ReplyDelete미약하지만 엘님의 목표가 한발자국 앞으로 갈 수 있어서 좋네요^^
좋은 일은 멈추지 않고 눈사람처럼 굴러굴러 더욱 더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블로그 식구들이 되기를 기원해요. 모두들 돈 많이 많이 버셔유~~~^^
한걸음님 덕분에 "한발자국" 앞으로 내디딜 수 있는 것 같습니다.^^
Delete
ReplyDelete엘님의 선하신 영향력이 모두에게 아름다운 축복이 될거예요. 사랑을 실천하는 엘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기특하고 마음도 이쁜 다둥이 엄니 한걸음님 말씀대로 좋은 일이 굴러굴러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주변에 건강 안좋은 아픈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마음이 힘들었는데, 저도 따뜻한 기운받고 갑니다.
나은님...반가워요.^^
Delete솔직히, 꼭...제 친누나가 한국에 나가 있는 것 같은...그런 느낌입니다.
행복한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서, 돌아오시기 바랄게요.
그리고, 나은님 주변에 건강 안좋은 많은 아픈 사람들의 건강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나은언니, 주변에 아픈 사람 많으면 힘들어요. 이상하게 가랑비에 옷 젖어들듯이 힘든 것이 오래가서, 몸도 마음도 좀 무거워져 있는데 이게 무거운 건인지도 모르고 가는 그런 상태... 음... 한마디로 안 좋은 상태. 피해야 하는 상태. "벗어나야 하는 상태" ㅎㅎㅎ
Delete제 일 자체가 맨날 아픈 사람들 보던 거라서, 피해 보려고 전문분야를 틀었었는데... 에구... 이젠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아퍼요.. 지난 4년간 동료 3명 먼저 보냈고, 한명은 출근길에 뇌졸증으로 이젠 장애인이 되었고, 또 한명은 말기암으로 입원했어요...
내일은 뇌졸증으로 기억력도 왔다 갔다하고, 왼쪽 신체만 쓸 수 있는 동료 집에 문안간다요...
매번 저에게 되뇌이는 말이
삶은 오는 대로 받아쳐야한다... (음 주식 대응이랑 어째 비슷한 듯..)
싫다고 안 오는 것도 아니고
무서워서 준비한다고 피해 가는 것도 아니고
왔을 때 너 왔구나...
담담하게...
그리고 웃을 건덕지 있는 일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크게 웃고..
좋은 나은언니, 아픈 사람들 땜에 맘 힘드시지만, 그만큼 또 맘이 편해질 수 있는 길을 찾아야 나은언니가 산답니다... 너무 깊게 들어가지 마시고 하하호호 웃을 일도 많이 만드셔요. 가랑비가 은근 무섭다요^^
막둥이 아퍼서 학교 못 보내고 저두 집에서 쉬네요. 시간 많아지면 말도 많아지는 한걸음... 주식은 탑픽 스윙만 해서 더 시간이 많아서 수도 떨고 가여^^
한걸음님 맞아요. 주변에 아픈사람이 있음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힘들어요.
Delete진짜 건강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우리 여리여리한 한걸음님 성격에 아픈사람들 보는게 많이 힘드셨을 거 같아요... 근데 동료들이 아프다니...참....
막둥이 열은 내렸나용?? ^^
오늘은 블러그에 한걸님도 자주 보여서 반갑다는요~~
아....따스함 가득한 우리 블로그 ~~~^^
ReplyDelete엘님, 감사합니다.
ReplyDelete한걸음님, 사랑합니다.
어제밤에 글읽고 따뜻해지고 또 안타깝기도 하고 복잡한 심정이 되기도 했어요. 생각을 하고 계획도 하고 실전으로 옮겨서 하기까지 쉬운듯 하면서도 그렇게 못하고 있는게 부끄럽네요.
윤님과 가족이 따뜻하고 더 많이 웃을수 있는 날들 있으리라 소원합니다.
그리니스님이 응원해주시니 든든합니다.^^
Delete감사해요~~
제가 잠시 외출한 사이에 이렇게 또 맘 따뜻하고 좋은일이 시작되었군요. 엘님 역시 👍 대단하십니다.
ReplyDelete힘차게 응원합니다.👊🏻🤛👏🙌
저는 요즘 정말 블로그 한번 클릭할 시간도 없이 바쁘고 정신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네요.
새로 시작한 비지니스? 뭐 비스무리한걸 시작했어요. 요건 나중 시간 있을때 야기 하고요.
한국에서 친구 손님 + 애들 시합들로 3주째 여행 아닌 여행의 연속요.
낼도 엘에이 새벽 뱅기로 갔다 밤 뱅기로 오는데, 남캘리분들 못 뵈도 제가 이름은 다 불러보고 오겠슴다. 캘리 공기가 낼 쿨~~하면 제가 다녀갔는지 아세요들 ㅎㅎㅎ
늘 잠깐 와서 안부라도 전해야지 하는데, 어째 정신이 하나 없었네요. 다들 잘 지내시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고, 항상 생각하고 응원합니다.
홧팅~~ 💚
쿨님 진짜 반가워요~~
Delete바쁘신거였군요~ 바쁘신건 좋은거에요~~
건강도 챙기면서 다니시와요~~
아..정말 오랜만에 뵙는 느낌.^^
Delete언제나 당당하고 바쁘게 건설적으로 지내시는 쿨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쿨님 진짜 반가워요!
Delete근데 너무 바쁘시네요 ㅠㅠ
바쁜 와중에 쉬엄 쉬엄 숨도 쉬시고, 건강 잘 챙기면서 다니세요^^
엘님 오랫만에 블로그 왔어요. 제가 무지 무지 바빠졌어요. 아직도 저는 원금 -55% 입니다. 원래는 제가 제 원금 생기면 도네이션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제가 아주 좋아 하는분이 책에 썼더라구요. 뭐하고 나서 뭐한다고 하지마라고....엘님도 그분하고 친하다고 하셔서...그래서 아주 짝게 보내드립니다. 늘 축복합니다. my last me should be Yu. 그럼 뭔뜻인줄 아실꺼에요.
ReplyDelete제가 참 많이 감사하네요. 바빠서 몰랐던 감사함을 알게 하셨어요
사랑님...^^
Delete너무 반가워요..~~
많이 많이 바쁘셨군요...
좋은 일에 바쁜 상황이면 좋겠습니다...^^
55프로 손실이면, 스트레스가 정말 크셨을텐데...
그간 마음 고생이 심하셨겠어요.
그런 상황에서도 선뜻 도움의 손길을 뻗으시는 사랑님의 정이 한 없이 소중하게 다가오네요.
이 선행이, 큰 복으로 돌아가서....빨리 많이...손실을 메꾸실 수 있게되길 바랍니다.
목이 좀 깔깔해요..저는...
건강조심 하세요~~~
엘님이 주신 축복 두손으로 다 받아 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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