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Overview
- Premarket Up
- BTC Down
- Gold Up
- WTI Up
- Brent Up
- Bonds Down
- Vix Down
- GOOGL beat and AMZN missed ER
- ER: TWTR, MCD today
- GDP Data at 8:30 AM
Flags from Thursday
B2-PFE Down by 0.05%
P-ULTA Up by 0.02%
R-BNO Up by 0.5%
R2-LITE Up by 1.73%
Short-GBTC
P-ULTA Up by 0.02%
R-BNO Up by 0.5%
R2-LITE Up by 1.73%
Short-GBTC
Extra
Short Flag: When short fails, it usually leads to a big bounce followed by a Rally. I consider this as an opportunity for a bonus day trade.
29 Comments
Good morning~~~
ReplyDeleteYesterday, DJI hit system's 20 day bottom. It's nicely rebounding in the premarket. However GDP data could shake the market when it's announced at 8:30AM.
Otherwise Market correction clock will remain same into the August.
I guess it makes sense timing wise.
Probably most likely scenario would be:
1. Rebound and rally during the ER season to hit new ATH
2. Correction begins at the end of ER season
요즘 너무 바빠서...제 미국인 지인들에게 그냥 댓글을 봐라...라고 말해놔서, 영어로 씁니다.^^ 전화, in person, text등등으로 중복 설명해주기 힘들어서요.
Delete따라서, 혹시 한글로 부연 설명이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엘님 굿모닝! 벌써 금요일이네요. 아침부터 손님이 오기로해서 무슨음식할지 머리로만 바쁘네요. 오늘 Ulta 좋은소식 있기를요!
ReplyDelete네. 그러네요. 요즘엔 월욜이다...하면 벌써 금욜이에요...^^
Delete아침부터 손님이라니....
진짜 분주하시겠네요.
오전이니 간단히 토스트, 스크램블 에그와 우유 혹은 쥬스면 되지 않나요...? 손님도 설마 바베큐를 기대하고 오전에 오시는 것은 아닐테니...^^
ULTA는 좋은 소식이 있어도 그만...없어도 그만이죠.^^
글게요. 아침에 오긴하는데 점심을 준비해야해서 오븐을 쓰면 집이 더워져서 미안하지만 오더해서 먹으려고용. 오는 손님중에 5월에 어머니 하늘로 보낸 아들 친구와 형이 와요. 아버지가 워낙 잘하시지만 어머니 갑자기 뇌사로 어이 없이 보내고 형제가 어떻게 지냈을지... 새집에 이사오고 전동네에서 같이 잘지낸 몇가정이랑 초대하려고 했는데 숙제하다 일하다 많이 늦었네요. 잘해먹이고 싶은 마음이 앞서니 뭐할까 3일전부터 고민이요.
Delete아 울타는 좋아도 그만 안좋아도 그만!
Delete아...그런 경우라면....
Delete아드님께 물어보세요...친구가 좋아하는 음식이 뭔지...
그 나이때 아이들은, 팬시한 음식으로 감동 받진 않는 것 같아요.^^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에 감동 받더라구요.
우리 딸 친구들 수십명 불러서 집에서 슬립오버 할때도, 학교 친구들이어서 다 미국아이들 였는데...다른 좋은 음식들엔 시큰둥하다가...
밤에 라면 끓여줬더니, "세상에 이런 맛이~~"하면서, 다음 날 학교에서 저희 딸한테 라면 좀 사달라 부탁해서, 제가 한 박스 사다가 걔들한테 팔아라..해서 판 적도 있더랬죠..ㅎㅎ
물론...라면을 끓이시라는게 아니고...^^
분명, 어른들 눈엔...무슨 저런 걸 좋아해...하는 음식여도, 아이들은 엄청 좋아하는 무엇이 있을거에요....아마도 본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있을거란 기대를 크게 하지 않고 올텐데...그 음식이 있다면, 매우 좋아할 것 같습니다.
저라면...응당 "떡볶이"일테죠...ㅎㅎ
제가 그 학생인데...윤천사님 집에 가서 떡볶이를 봤다면.......^^
떡복기는 일단 핸드메이드 준비중이여요. 요건 내손으로 입니다. 혹시 모르니 라면 쟁여놔야겠네요. 라면을 아이 친구들에게 파시다니 역시 대단합니당!!
Delete진라면 스파이시 버전에요.^^ 혹시..참고로.ㅎㅎ
Delete국물 맛이 끝내줘요.~
아이들도 그 국물 맛에 반한 것 같아요...
단점은 진라면과 계란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
BTC:
ReplyDelete9570 and 9700 - Short Term Support: Must survive from these range.
When above range are saved and BTC recovers back up to 10k....
As long as BTC rally above 10430, most likely 10k will be the new BOTTOM.
굿모닝
ReplyDelete모두 편안히 주무셨나요?
윤천사님 손님 맞이로 바쁘시네요. 저도 떡볶기에 한표요. 플러스 김말이 ^^
어제 다 팔아서 손에 쥔건 SDS, 어제 끝날무렵 들어간 Cron 이 전부에요. 다우가 반등을 해줘서 일단 작은 한숨 돌려도 되는 모양이네요.
새벽에 잠도 일찍 깨고, 요가는 가기 싫어서 , 뛰고 왔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편안한 트레이딩~
비티와이님. 고새 오셨내요^^ 굿모닝~
Delete굿모닝 토끼님,
Delete저는 오리지날 삼양라면+ 계란2개
오뚜기 냉동만두 한번도 먹어본적 없는데, 리스트에 적어놔야겠네요.
Good Morning~~ 엘님. 윤천사님^^
ReplyDelete어제 10시에 잠들었더니 새벽 3:30분부터 깨서 좀비처럼 어스렁 대고 있내요. ㅎㅎ
어제 저녁 떡뽁이랑 만두 먹었는데. 만두는 오뚜기 pork &vegie 냉동 만두 맛있어요.
어 근데 전 진라면과 계란 궁합을 제일로 좋아해요~ 그람 엘님은 무슨 라면에 계란넣으시나요?
저는 안성탕면요.^^
Delete하지만...한동안 농심을 멀리한 관계로...
진라면으로 갈아탄거죠.^^
흠...진라면에 계란...다시 한번 시도해볼게요.^^
저는 기본적으로 국물이 깔끔하고 정갈한 것을 선호하는지라...계란도 깔끔하게 풀어서, 흰자는 확실히 흰자로 남고...
노른자가 반정도 익었을때 노른자만 국물에 푸는 스타일이에요.
그런데 진라면에선...느끼한 맛이 느껴져서...그 이후엔 계란을 안 풀었어요...^^
계란없이 진라면에 떡국 떡만 넣어서 떡라면으로 만들어 먹어도, 별미에요. 그런데 계란 궁합만 맞는다면....떡계란라면. 금상첨화겠네요...^^
Delete아참...거기에 살짝 고추장 첨가해도...맛있어요.^^
Delete고추장이라니..생각해본적도 없네요.
Delete저는 계란사랑이 심해서 계란 없으면 라면 안먹어요. ㅎㅎ 한개는 덜익은 노른자를 면에 코팅시키듯 입혀서 먹고, 한개는 마지막에 반숙되었을때 디저트처럼 음미하면서 입속에 투하시켜요.
BTY님 표현이 와인을 연상케 하네요..^^
Delete라면을 드시는 표현을 이렇게 와인을 표현하듯 근사하게 표현하실 수가 있다니...
라면에 들어간 계란 먹고싶어서 라면 먹기도 해요. ㅎㅎ
Delete아마도 오늘 동지들 점심은 다들 (컵)라면이지 싶습니다. 저는 점심 약속 있는데, 장소바꿔서 분식집 가자고 해야겠어요. 김떡순+ 라면
엘님 우리님들 굿모닝^^
ReplyDelete전날 바람이 분다 시청때문에 잠으못자서
어젯밤에는 평소보다 일찍자고
아침까지 푹잤어요.
윤천사님댁 손님으로 시작된 떡볶기, 라면이야기 재미있어요.
엘님은 라면 끓이는 것도 확실한자신만의
레시피를 가지고 계시네요.
고추장을 첨가해서 먹는 건 한번도
고려해보지 못했던 건데
한번 트라이 해봐야겠어요.
토키님 일찍 일어나셔서 오늘 하루는
좀 길겠네요.^^
BTY 님 벌써 뛰고 오셨다니...
정말 멋지세요~^^
우리 모두 행복한 프라이데이되세요.^^
러브하는 해피님 드디어 오셨군요. 푹 잘주무셨다니 기쁩니다. ^^
Delete제가 머리가 복잡하면 운동을 좀 많이 하는 아주 좋은 습관이 있답니다. ㅎㅎ
해피님도 근심을 버리고 다함께 차차차~~~
닉네임만큼 밝고 행보한 하루 되세요. ~~
해피님.. 하이루~~(음..이게 386 시대에 온라인 인사법였나요..?ㅎㅎ)
Delete바람이 분다....8-10회까지가 눈물나느 구간인 것 같아요.^^
음...권도훈의 요즘말로(아니..요즘말로 하면...일본말이라 그렇고...한국말로 표현하자니...가까운 표현이 "새침데기"라네요")....
권도훈의 까칠하면서 새침데었던 그 세세한 이유들이 복합적으로 드러나면서, 아람이와 김하늘....이 세 가족 구성원의 감정선.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그래서 심장이 저 맹장까지 내려가는 듯한..."심쿵"한 플로우가...
슬퍼서 눈물이 나온다기 보다는...아련해서 눈물이 흐른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 같아요...^^
베러댄예스터데이 언니,
Delete어찌 그리 좋은 습관을, 그런데 머리 복잡한 일은 없으시길 바래요.
우리 베러댄예스터데이 언니가 '차차차'를 외쳐주시는데
제가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ㅎㅎ
마존이 그까이거, 코렉션들어가기전에 훌훌 털어보겠습니다.^^
엘님은 알 수도 신기남이예요.
이성적이면서 감성적이면서...... 아, 표현하기 힘드네요.
여튼 '바람이 분다' 12편 달리고 있어요.
저는 엘님처럼 세세히 제 감정선을 표현하지 못하지만
엘님이 표현해주신것에 '공감' 합니다.
가슴 먹먹해하며, 아주 잘 보고 있답니다.^^
굿모닝 여러분~~ 아.. 왜들 그러세요.. 점심으로 라면 먹어야 하나요..^^
ReplyDelete장 성투하시고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굳모잉 여러분~~~~
ReplyDelete굿모닝~
ReplyDelete엘님 그리고 우리 동지들
다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당.
오늘 점심은 다들 라면인건가요? ^^
엘리님도 오늘 라면?ㅎㅎ
Delete굿모닝~ 주사는 없으신 엘님^^ 러브님, wctrader 님, BTY 님, 해피걸님, 토키님, 유난겔님, 엘리님, 원스텝님, 쿨님
ReplyDelete눈 크게 못뜨고 아직 반눈 =_=
떡볶이와 라면을 아침부터 논하셨군요. ㅎㅎ
좀전에 장 오픈하자마자 빨개지는거 보고 벌떡 일어났어요. 일단 보고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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