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탑일땐 롱 홀드하면서 헤지 할 수도 있죠.^^ 단지 철저하게 연평균 수익률만 비교를 단순하게 했을때, 전 제 시스템이 다른 어떠한 방식보다 안정적으로 고수익을 굴곡없이 낸다는 사실을 알아요. 하지만 그 것은 철저하게 저의 성향에 맞추어서 짜여진 방식이죠. 전 인내심이 길지 못하고, 매일 어떠한 액션을 취하는 것이 더 편하며, 항상 손에 캐쉬가 들어와야 제 돈 같은...그런 성품이라... 롱으로만 쥐고 있는 경우엔...솔직히 제 돈 같지가 않아요.^^ 그리고 롱으로 저만큼의 수익률을 얻으려면...매년 EOLS, CRON, CGC등등 엄청난 대박주를 매년 발굴해 내야할 뿐 아니라... 그런 대박주들은 대부분 변동성이 매우 높아서, 전 투자금의 상당 부분을 투자 할 수도 없죠. EOLS로 다른 대박주로 돈을 많이 버셨단 분들께 되묻고 싶어요. 전체 가용금액의 몇프로를 그런 주식에 투자했는지? 만약 30프로 이상이라면, 그 분들은 도박사이지...투자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도박으로 어쩌다 대박을 운 좋게 맞을 순 있으나...매년 꾸준하게 수익을 얻긴 힘들거라 생각해요. 각설하고, 각자 자기만의 빙식을 선호하면 그렇게 하심 됩니다. 저에게 오셨단 얘긴, 그 현재의 방식이 맘에 안들거나, 보다 더 큰 이익을 도모하기에 오신 분들일테죠...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건...단 하나. 이 시스템은 저를 위한 최적의 시스템이고, 제 20년 넘는 투자 인생의 결정체이며, 실제 10년 넘게 꾸준히 수익을 얻어왔으며, 지난 50년간의 시뮬레이션을 통한 최상의 편안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저 만의 방식이린 거죠. 전 그 결과물을 아무 조건 없이 오픈해서 공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전 최선을 다해서 보다 많은 분들이 제가 얻은 혜택을 나눠가지시길 원합니다. ^^
“진심으로”, 시스템을 공유하며 아무 조건없이 도와주시는 맘씨에 감격하고 고마워하고 있어요. 제 경우엔 바쁜 직장생활하느라 매일 신경쓰지 못하고 우량주에 적금처럼 넣어둔 롱텀투자가 그간 불장덕에 나쁘진 않았어요. 지금은 님 시스템을 배우며 조금씩 따라하는데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정말 대단하신 분 같아요. 하지만 전 아무래도 시간 관계상 당분간 롱텀과 숏텀 투자를 겸하는게 나을듯해서 여쭤봤어요. 님한테는 배울게 많아서 자꾸 질문을 하게되네요. ^^ 정말 고마워서 밥이라도 사야하는데....
ㅎㅎ 아니에여...^^ 아시다시피 저도 직장 생활을 하죠. 제가 이런 시스템을 만든 가장 큰 이유는 주식투자에 가장 적은 시간을 사용하며 최대한의 효과를 발휘하기 위함이에요. 저에게 가장 값진 것은 "시간"이거든요... 실제로 정말 시스템대로만 따라하면 하루에 많아야 10분 쓰는게 다에요. 하루종일 장을 볼 필요도 없고 종가에 플랙 보고 매입. 끝. 담날 마찬가지 종가에 매도. 그리고 다시 매입. 끝. 제가 이 블로그를 하면서 업뎃도 자주하고...그러니 평소보다 시장도 자주 들어가서 확인하지... 한놈패기포함 모든 시스템 다 돌리면서 하루 투자에 쓰는 시간은 전부 다 합쳐서 30분을 넘기지 않았어요^^ 안그럼...진짜 회사일 못하죠..^^ 정말 심플하게 생각해보세요. 진정 "시스템"대로만 따라하시면, 여러분은 하루에 5분도 쓰실 필요가 없어요...^^
엘님 말씀이 맞아요. 지난 3-4주간 님의 시스템을 잘 이해를 못 하고 테스트 해보고 실수하느라 시간도 많이 보내고 그랬었어요. 그래도 승률 60%가 나왔으니 어마어마한 결과입니다. 제 과거 5개월 마이너스 기록과 비교하면요 ㅎㅎㅎ. 많은 분들 질문과 엘님의 댓글로 시스템 이해가 조금씩 되면서 승률이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모든 질문에 정성스레 답해주시는 엘님께 가음사!!! - onestepaday
1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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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Delete엘님 너무 감사드려요.
ReplyDelete거의 하루에 적어도 네번 정도는 글을 올려주시는데 그 글 하나하나
저같은 초짜에겐 정말 소중하답니다.
이렇게 올려주시는거 정말 많이 힘드실텐데... 거듭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와요~~~
처음 baba사봤는데 가지고가보려고요.
ReplyDelete많이 배우겠습니다~!
P2 는 뭔지 모르겠어요.AMD 들고 있는데 메뉴얼에서 뜻을 못찾고 있어요.
ReplyDeleteSystem's 2nd P flag Pick 이라고 생각하심 되요.
DeleteP2와 R2는 다른 Sheet에서 연산되는 거라, 보이지 않는 것 뿐이에요.
Delete전 여태 롱텀으로만 주식을 해왔는데 님따라 와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근데 롱텀 투자자가 (주로 일년이상 보유) B플래그에서 살 챤스를 보는거 외에 챠트에서 다른 거 도움될게 있을까요?
ReplyDelete반대로 탑일땐 롱 홀드하면서 헤지 할 수도 있죠.^^
Delete단지 철저하게 연평균 수익률만 비교를 단순하게 했을때, 전 제 시스템이 다른 어떠한 방식보다 안정적으로 고수익을 굴곡없이 낸다는 사실을 알아요.
하지만 그 것은 철저하게 저의 성향에 맞추어서 짜여진 방식이죠.
전 인내심이 길지 못하고, 매일 어떠한 액션을 취하는 것이 더 편하며, 항상 손에 캐쉬가 들어와야 제 돈 같은...그런 성품이라...
롱으로만 쥐고 있는 경우엔...솔직히 제 돈 같지가 않아요.^^
그리고 롱으로 저만큼의 수익률을 얻으려면...매년 EOLS, CRON, CGC등등 엄청난 대박주를 매년 발굴해 내야할 뿐 아니라...
그런 대박주들은 대부분 변동성이 매우 높아서, 전 투자금의 상당 부분을 투자 할 수도 없죠.
EOLS로 다른 대박주로 돈을 많이 버셨단 분들께 되묻고 싶어요.
전체 가용금액의 몇프로를 그런 주식에 투자했는지?
만약 30프로 이상이라면, 그 분들은 도박사이지...투자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도박으로 어쩌다 대박을 운 좋게 맞을 순 있으나...매년 꾸준하게 수익을 얻긴 힘들거라 생각해요.
각설하고, 각자 자기만의 빙식을 선호하면 그렇게 하심 됩니다.
저에게 오셨단 얘긴, 그 현재의 방식이 맘에 안들거나, 보다 더 큰 이익을 도모하기에 오신 분들일테죠...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건...단 하나. 이 시스템은 저를 위한 최적의 시스템이고, 제 20년 넘는 투자 인생의 결정체이며, 실제 10년 넘게 꾸준히 수익을 얻어왔으며, 지난 50년간의 시뮬레이션을 통한 최상의 편안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저 만의 방식이린 거죠.
전 그 결과물을 아무 조건 없이 오픈해서 공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전 최선을 다해서 보다 많은 분들이 제가 얻은 혜택을 나눠가지시길 원합니다. ^^
엘님의 조건없이 나눠주는 마임드는 정말 놀랍고 놀랍고 또 놀라울뿐이예요.
Delete“진심으로”, 시스템을 공유하며 아무 조건없이 도와주시는 맘씨에 감격하고 고마워하고 있어요.
Delete제 경우엔 바쁜 직장생활하느라 매일 신경쓰지 못하고 우량주에 적금처럼 넣어둔 롱텀투자가 그간 불장덕에 나쁘진 않았어요. 지금은 님 시스템을 배우며 조금씩 따라하는데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정말 대단하신 분 같아요.
하지만 전 아무래도 시간 관계상 당분간 롱텀과 숏텀 투자를 겸하는게 나을듯해서 여쭤봤어요. 님한테는 배울게 많아서 자꾸 질문을 하게되네요. ^^ 정말 고마워서 밥이라도 사야하는데....
ㅎㅎ 아니에여...^^
Delete아시다시피 저도 직장 생활을 하죠.
제가 이런 시스템을 만든 가장 큰 이유는 주식투자에 가장 적은 시간을 사용하며 최대한의 효과를 발휘하기 위함이에요.
저에게 가장 값진 것은 "시간"이거든요...
실제로 정말 시스템대로만 따라하면 하루에 많아야 10분 쓰는게 다에요.
하루종일 장을 볼 필요도 없고 종가에 플랙 보고 매입. 끝.
담날 마찬가지 종가에 매도. 그리고 다시 매입. 끝.
제가 이 블로그를 하면서 업뎃도 자주하고...그러니 평소보다 시장도 자주 들어가서 확인하지...
한놈패기포함 모든 시스템 다 돌리면서 하루 투자에 쓰는 시간은 전부 다 합쳐서 30분을 넘기지 않았어요^^ 안그럼...진짜 회사일 못하죠..^^
정말 심플하게 생각해보세요.
진정 "시스템"대로만 따라하시면, 여러분은 하루에 5분도 쓰실 필요가 없어요...^^
엘님 말씀이 맞아요. 지난 3-4주간 님의 시스템을 잘 이해를 못 하고 테스트 해보고 실수하느라 시간도 많이 보내고 그랬었어요. 그래도 승률 60%가 나왔으니 어마어마한 결과입니다. 제 과거 5개월 마이너스 기록과 비교하면요 ㅎㅎㅎ. 많은 분들 질문과 엘님의 댓글로 시스템 이해가 조금씩 되면서 승률이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모든 질문에 정성스레 답해주시는 엘님께 가음사!!! - onestepaday
Deleteamd, 2.87 에 사서 2.95에 팔고 다시 2.92 에 들어갔어요.
ReplyDeletefcau 는 1.63 에 들고갑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런 투자가 오히려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대박 주식은 많이 버는 사람은 벌겠지만 마음을 졸여야한다는게 힘든것 같아요. 꾸준히 한발 , 한발이 좋은것 같아요. 이런 시스템으로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ReplyDelete와 ..LH님 글진짜 똑소리나게
ReplyDelete잘쓰세요..귀에 쏙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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