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ion: How much your $10,000 would grow to if you start following today based on current 346% annual compound rate.
3 Easy Steps to achieve:
1. Buy the Top Flag on the Verdict
2. Sell next day on Close
3. Repeat Step 1-2 Every Trade Day
Swing Flags
If the top pick has Negative Average Return, I don't consider it as a Top Pick.
Top Pick Trade Instruction: For the Best Result
1. Buy the Top Pick(Avg. Return must be positive) at or before Close
2. Sell next day with 2.5% Stop loss or Sell at close.
4:00 PM
5 Comments
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ReplyDelete안녕하세요, 얼마전 이곳에 올리신 내용을 공부해보고 제가 찾던 주식투자 방법이라 어제 (03/22/2021)부터 적은 돈으로 시작을 해 봤는데요. 어제 마감 15분전에 올려주신 이 포스트에는 분명 BA가 1%이상 리턴으로 테이블 가장 위에 위치해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이 포스트 내용이 바뀐거 같은데, 바뀐 내용에는 BA가 -1.5%로 나오고 대신 트위터가 제일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데, final verdict을 그 다음날 아침에 내용을 바꾸시는건가요?
ReplyDelete안녕하세요.^^
Delete음...매뉴얼을 찾아보시면 설명이 있겠으나...제 시스템의 기준점은 언제나 "종가"입니다. 3시45분에 올리는 버딕은 어디까지나 4시 종가 전에 거래를 하기위한 편의에 의해서 올리는 것이지, 최종 버딕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3시45분에 올리고, 4시에 바로 다시 업뎃을해서 올리죠.
하지만 그 것이 여전히 최종버딕은 아니에요. 이유는 제가 야후파이낸스를 데이타소스로 활용하는데...아주아주 간혹 오늘의 종가 데이타와 그 다음날 오전 데이타가 조금씩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경우에 한해서만...오전 버딕과 전날 버딕에 차이가 있을 순 있습니다.
1프로도 안될거에요...그런 경우는.
3시45분과 4시의 버딕도...거의 차이가 없는 것이 보통인데.
요즘엔 변동이 워낙 심하다보니...달라지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언제나 4시 업뎃으로 컨펌하시기 바랄게요.
저의 경우는...그렇게 바뀌면, 물량을 바로 에프터마켓에서 덤프하고 새로운 버딕 탑으로 다시 들어가는데...
사실 바뀌었다고 해도, 그 것이 담날에 꼭 손실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탑은 아닐지라도, 여전히 플랙은 살아있는 경우가 많아요.
조금 더....이 방식에 익숙해지고 싶으시다면...저의 스윙트레이드 로그와 롱 트레이드 로그를 참고해 보시면...아마 이해가 좀더 쉬우실거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본인만의 편안한 루틴을 찾는 것이고...꾸준히 하실 수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상하게도 작년과 올해 모두 3월에 시스템이 고전 중이네요..ㅎㅎ
계절적 요인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더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 물어봐 주시고, 편안하고 안전하고 꾸준한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 주식초보라 모르는 점이 많이 있어요. 이해해주시기 바래요. 주식 투자는 10년이 넘었는데, 한번 주식을 사면 주로 5년 이상 장투만 하다보니 단타/스윙에 대해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 챠트도 이제 겨우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ReplyDelete메뉴얼에 보니 초보는 주로 P, B, R에 투자하시라 하셨는데, 요즘엔 이런 플랙이 자주 보이지 않는거 같은데, 다른 플랙이라도 다음날 수익율이 높게 나오면 그날 종가에 사서 다음날 종가에 파는 것을 시도해보는게 좋을까요? 예를 들면, 어제 버딕에서 BA가 플랙이 ST였는데 오늘 수익율이 가장 높게 나와서 제가 좀 들어갔어거든요. 아니면 초보는 우선 P, B, R에 집중해서 종가 to 종가를 계속 시도해 보는것이 나을까요?
바쁘실텐데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이면...초보는 아니시죠.^^
Delete음...솔직히 전 차트를 그리 신뢰하진 않습니다. 이유는 차트에 얽메이다 보면...언젠가 스스로 보고싶은 방향으로만 보게되는 경향이 생겨요.
가령....머리속에 온갖 불리쉬한 생각이 가득하면...베어리쉬 차트도 불리쉬 차트로 보이게 되곤 합니다...ㅎ
그러한 이유로...유명한 차티스트들 사이에서도 똑같이 빗코인이나...아마존 차트를 보면서도, 한쪽은 베어리쉬하고 한쪽은 불리쉬한 경우를 종종 보게되죠.^^
여기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손실을 최소화하는데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알고리듬도 그래서 매우 보수적이에요.
숏은...장기적으로는 그리 추천할만한 거래 방식은 아닙니다.
이유는 어찌되었든 주식시장은 장기적으로 보면 우상향이니까요.
따라서, 숏 플랙이 탑으로 뜨면...초보의 경우엔...그냥 캐쉬를 홀드하는 것이 안전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시스템은 마켓을 베어리쉬하게 본다는 것이기 때문이죠.
실제로...버딕에 숏 플랙이 돌라오면 다음 날 마켓이 레드인 경우가 많기도 하구요.
매뉴얼에 대해서..:
시스템이 메이저 알고리듬 체인지를 한번 했는데요...2019년 9월부터 입니다.
매뉴얼은 그전에 만들어진 것이어서..
2019년 9월 이후부터는 조금 다르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실제로 현재 가장 수익률이 높은 플랙 순서는 R>B>P>ST 이거든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제일 좋은 투자는 본인이 가장 편안한 마음상태가 되는 투자입니다.
그래야 어떠한 경우도 흔들리지 않고 꾸준하게 본인의 방식을 고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시스템을 보고 거래를 해도..
저의 경우는 주로 오전에 익절이나 손절을 하는 편이고...어떤 분들은 무조건 종가까지 홀드하는 것을 선호하십니다.
따라서 제가 이것이 낫다 저것이 낫다라고 쉽게 설명드리기 모호한 면이 있어요.^^
다만 현재 시스템의 수익률은 종가까지 홀드한 경우를 기준으로 계산된 것이라는 점만 말씀을 드릴게요. 그러니 종가 홀드가 가본이 되는 것이죠.
플랙과 관계없이..
탑픽만을 꾸준히 종가거래 했을때, 오늘 기준으로 연평균 346% 정도의 기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니...
일단은 편안한 소액으로 종가거래를 계속 해보시다가...
오전 익절이나....손절이 더 편하실 것 같다 하시면 바꾸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어떤 방식이건 최종 선택을 하시면....꾸준하게 같은 방식을 유지하시라...권해드려요. 그래야 복리의 마법을 경험하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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