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님. 감사합니다. 트위터도 오늘 잘 담아서 한놈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전 이제 한놈 3개^^ 힌놈들 다 buy 시그날이라 울타 장투에 있는것은 한놈은 아니지만 시그날 보면서 따라 가고 있어요. 옥타 잘 정리했고, 제가 생각한 지지선보다 더 내린 AMT 막판에 추세 변화 된거 같아 좀더 애드 했어요. 크로스 ��. 아니면 존버 ㅎㅎㅎ
해피님 쉐난도어 산행후 늦게 글 읽으시는거라도 제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서부에서 동부로 오셨는데 웰컴 플랜카드는 못들고 서있더라도 이리 서운하게 보내드릴수 없읍니다요. 부디 아직 안떠나셨기를 바랍니다. 쥐방울 드나들듯 들어오던 블로그 주말 리포트 없어진 이후에는 글이 부쩍 줄어서 주말에 안들어오게 되더니 이런 사단이 나네요. 해피님 꼬옥 뵐수 있기 바랍니다.
여러분 ,해피님과 연락 되었어요. 함께 걱정해주시는 동지님들 계실까 보고드립니다. 해피님께서 뉴욕 여행길에 갑자기 버지니아 오시게 된거고, 월요일 아침 비행기로 댁에 가셔야한다해서 섭섭하지만 만남을 뒤로 미뤘습니다. 해피님의 정다운 목소리가 아직도 남아있네요. 그리니스님과 또 서부팀들 함께 동부로 날아오시길 고대합니다. 사람님 그때 같이 번개해요. ~~~
14 Comments
엘님. 감사합니다.
ReplyDelete트위터도 오늘 잘 담아서 한놈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전 이제 한놈 3개^^ 힌놈들 다 buy 시그날이라
울타 장투에 있는것은 한놈은 아니지만 시그날 보면서 따라 가고 있어요. 옥타 잘 정리했고, 제가 생각한 지지선보다 더 내린 AMT 막판에 추세 변화 된거 같아 좀더 애드 했어요. 크로스 ��. 아니면 존버 ㅎㅎㅎ
늘 아낌없이 재능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고 모두들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ReplyDelete저도 아침에 걸어놓은 트위터 걸렸고, 솔라 한놈은 바이 시그널 이라 들고 가요~~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용~~
토키님과 스텝님도 동네 산불 어여 진화되어랏!!!
나은언니 저 버지니아 애난데일이예요~~~~
ReplyDelete지금은 주유소구요.
이곳에 오니 나은언니 생각뿐이예요~
나은언니 내일 셰난도아에 가요.
Delete언니 내일 크리스님이랑 산행......
계획없으신가요?
헐~ 해피님. 언제 여기 오신다하셨나요? 요즘 자주 못들어 와서 ...
Delete집사람 짬뽕 먹고 싶어해서 애난데일 '중화원' 갈까 하다 쫌 멀어 센터빌 와서 식사하고 장보다 글 봤어요 ... 무지 반가운데 ... 뭘 어찌하자 할 수가 없군요 ㅠㅠ
사람님~~~~
Delete무진장 반가워요.
저 그 중화원 앞에서 주유했다요.
함께 짜장면 먹을 수 있었는데
아쉬비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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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동지님들중 해피님 연락처 아시는분은 제게 알려주셔요.
Delete해피님 버지니아나 매릴린드, DC 아직 계시면 아직 초저녁이니 제가 갈게요. 아니면 내일 브런치나 새벽커피하도 한잔 해요.
저 화요일비행기로 한국갈 준비하느라 금요일 미용실가고 마지막 선물사느라 아웃렛을 누비고 다니느라 컴퓨터 켰다가 이제서야 블로그 글 보게 되었네요.미쵸.. 속상해. 우째요.
해피님 쉐난도어 산행후 늦게 글 읽으시는거라도 제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서부에서 동부로 오셨는데 웰컴 플랜카드는 못들고 서있더라도 이리 서운하게 보내드릴수 없읍니다요. 부디 아직 안떠나셨기를 바랍니다.
Delete쥐방울 드나들듯 들어오던 블로그 주말 리포트 없어진 이후에는 글이 부쩍 줄어서 주말에 안들어오게 되더니 이런 사단이 나네요. 해피님 꼬옥 뵐수 있기 바랍니다.
여러분 ,해피님과 연락 되었어요. 함께 걱정해주시는 동지님들 계실까 보고드립니다.
Delete해피님께서 뉴욕 여행길에 갑자기 버지니아 오시게 된거고, 월요일 아침 비행기로 댁에 가셔야한다해서 섭섭하지만 만남을 뒤로 미뤘습니다. 해피님의 정다운 목소리가 아직도 남아있네요. 그리니스님과 또 서부팀들 함께 동부로 날아오시길 고대합니다. 사람님 그때 같이 번개해요. ~~~
해피님 나은님 통화 되셔서 다행이어여~~
Delete비록 만남은 나중으로 미뤄졌디만서두요. 조만간 다 같이 보는 날이 오겠지요? ^^
고뤔요. 그때는 엘리님도 함께~~~~
Delete금욜날 동네에 산불이 나서 회사일이 너무 바뻤고, 오늘 출장 오느라 부산히 움직이다가 이제야 호텔에 들어와 블로그 읽네요. 울 해피님이 나은언니랑 사람님 만날 수 있었는데 아쉬비라. 마치 드라마에서 만날듯 말듯스쳐 지나가기만 하는 장면을 보는 것 같아요 ㅎㅎㅎ
ReplyDelete엘에이에는 중국집이 많은데 중화원이라는 이름은 없어요. 블로그에서 자주 들어서 그런지 버지니아에 가면 꼭 중화원을 가 보아야 할 것 같은 명소 같이 느껴지네요 ㅎㅎㅎ
언제 서부팀이랑 동부팀 만나면 참 즐거울 것 같아요. 근데 블로그 동지들 중에 중부에 사시는 분은 안 계시나요? 초반에 하와이에 사시는 분이 2분 계셨었는데 계속 들어오시는지 모르겠네요..
해피님 잘 돌아오시고, 나은언니 한국여행 잘 다녀오셔요. 사람님은 나중에 중화원에서 한번 뵈어요 ㅎㅎㅎ 이지성씨의 꿈다방을 읽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 전이네요. 참 그 때 젊었었다요...10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요. 내 젊음을 돌리도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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